세계 무대에서 가장 권위있는 골프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브랜드는 바로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이번 2020-21 시즌 PGA 투어에서는 총 50개의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이는 1975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총 641명의 선수들이 50개의 대회 중 최소 1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이 중 80% 이상의 선수들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사용했습니다.이 선수들 중에는 이번 시즌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과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사용하여 경기를 펼친 페덱스컵 챔피언,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가 있습니다. BMW 챔피언십과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잇달아 우승하며 총 4승을 수확하여 이번 시즌 최다 우승자의 영예를 차지한 캔틀레이 선수의 상금을 모두 합산해보면, 이번 시즌 샷 당 4,401 달러 (총 2,2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 2020-21 시즌 PGA 투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볼,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퍼터는 바로 타이틀리스트 제품이었으며, 더 많은 우승자들이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사용했습니다.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찰스 슈왑 챌린지, 메모리얼 토너먼트, 로켓 모기지 클래식, 존 디어 클래식, 이 5개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는 모든 주요 장비 부문을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퍼터) 휩쓸며, 다른 브랜드들이 필적할 수 없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2019년부터 23개 대회에서 모든 장비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골프볼

•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사용 횟수는 총 4,686회였으며, 이는 557회를 기록한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입니다. 각 투어 대회에서 사용된 골프볼의 71% 이상이 (거의 4개 중 3개 비율) 타이틀리스트 스크립트가 각인된 골프볼이었습니다.
• 이번 시즌 50개 대회에 걸쳐 총 475명의 서로 다른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신뢰했으며, 이는 58명을 기록한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 이번 시즌, 513개의 버디 및 이글로 역대 PGA 투어 기록을 경신한 임성재 선수를 포함하여 총 475명의 선수들은 합산 49,800개의 버디 및 그보다 좋은 스코어를 (이글 등)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이번 시즌을 합산 5,242 언더파로 마감했습니다.
• 이번 시즌 36개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 혹은 Pro V1x, Pro V1x Left Dash, Pro V1 Left Dot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들이 우승했으며,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모델은 5승을 거두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우승을 거머쥔 선수들 중에는, 총 4승을 달성한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Pro V1x)와 2승을 달성한 해리스 잉글리시 선수 (Pro V1), 스튜어트 싱크 선수 (Pro V1x), 제이슨 코크랙 선수가 있습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Pro V1x), 저스틴 토마스 선수 (Pro V1x), 폴 케이시 선수 (Pro V1), 빅토르 호블란 선수 (Pro V1x), 윌 잘라토리스 선수 (Pro V1x)는 모두 티-투-그린 이득 타수 부문에서 이번 시즌 투어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 2021년형 Pro V1x 모델로 전환한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21년 만에 최종 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17개를 기록한 최초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토마스 선수는 “제 인생 최고의 롱게임을 펼친 라운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저는 골프볼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 토마스 선수는 새 골프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골프볼을 조금 더 높이 띄우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 부분에 있어 새로운 Pro V1x가 어느 정도 개선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린이 단단하거나, 롱아이언으로 샷을 칠 때 볼을 그린에 더 잘 안착시킬 수 있고요. 이 새로운 Pro V1x로 플레이하면 이런 부분들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스크램블링 (그린 적중에는 실패했지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확률)부문에서 투어 평균 기록보다 9.4% 높은 67.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즌 투어에서 스크램블링 부문 상위 19명의 선수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그린이나 프린지에서의 홀아웃 부문 상위 14위를 모두 차지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해당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트로이 메리트 선수 (Pro V1), 이경훈 선수 (Pro V1x)는 각각 24개의 홀아웃으로 공동 1위, 조던 스피스 선수 (Pro V1x), 토니 피나우 선수 (Pro V1 Left Dot), 케빈 나 선수 (Pro V1x)는 각각 22개의 홀아웃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드라이버

• 2020-21 시즌 PGA 투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로, 총 1,980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바로 다음 순위 경쟁 브랜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는 총 1,336명입니다.
• 이번 시즌 투어 중 1개의 대회에서 총 229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이번 시즌 동안의 드라이버샷 거리는 합산하여 약 17,000미터입니다. 이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아쿠쉬네트에 있는 타이틀리스트 맨체스터 레인 테스트 시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션사이드에 위치한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까지 두 번 왕복한 거리보다 긴 거리입니다.
• 이번 시즌 15승을 기록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이번 시즌 최다 우승을 차지한 드라이버였으며,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선수들의 상금을 모두 합산하면 117,599,430 달러입니다. 이는 바로 다음 순위 경쟁 브랜드의 합산 금액보다 3천만 달러가 더 높은 금액입니다.
• 타이틀리스트 TSi3는 이번 시즌 투어에서 선수들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 모델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대회에서 TSi3 드라이버가 사용된 횟수는 총 1,254회로, 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 브랜드 모델 사용 횟수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숫자입니다.
• 여기에는 경쟁 브랜드 모델에서 TSi3로 전환한 세계 22위의 선수도 포함됩니다.
• 이 선수는 “저는 이번에 새로운 드라이버를 추가했습니다. 사실 제가 장비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안 하는데, 이번에 제 골프백에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추가했습니다. 이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제가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했을 때 보여줬던 최고의 기량을 다시 되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는 2020-21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드라이버였으며, 이 중 36명 선수가 TSi2 또는 TSi3, TSi4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는 저스틴 토마스 선수 (TSi2), 조던 스피스 선수 (TSi2), 카메론 스미스 선수 (TSi3), 맥스 호마 선수 (TSi3), 아담 스콧 선수 (TSi4), 임성재 선수 (TSi2), 세계 22위 및 26위, 28위 선수들이 (모두 TSi3 사용) 포함됩니다.

하이브리드 및 유틸리티

• 타이틀리스트는 PGA 투어에서 선수들이 계속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및 유틸리티 아이언입니다.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는 이번 시즌 총 979회 사용되었으며,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하이브리드의 사용 횟수는 총 725회입니다. 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아이언 사용 횟수는 총 1,197회로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수치 (506회)보다 두 배 이상 많았습니다.

아이언

•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PGA 투어에서 오랜 기간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21 시즌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선수들은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총 1,880번 플레이했으며, 바로 다음 순위 경쟁 브랜드는 1,090번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12명의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사용하였으며, 모든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브랜드로 공동 1위를 달성했습니다.
• T100 모델은 조던 스피스 선수, 카메론 스미스 선수, 윌 잘라토리스 선수가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아이언 모델이었습니다.
• 이번에 신형 T100으로 전환한 조던 스피스 선수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왜 다른 아이언을 사용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농담으로 ‘나는 블레이드 헤드를 사용할 만큼의 실력이 안된다’고 말하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모두가 훨씬 더 영리해진 것 같아요. 저는 ‘블레이드 헤드로 칠 수 있는 샷은 누구나 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블레이드 헤드로는 미스샷을 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라운드에서, 심지어 중요한 라운드에서도 두세 개의 미스샷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가 파를 기록하기 위해 업 앤 다운을 해야만 하는 홀에서 아이언으로 벙커를 넘겨 버디를 낚는 생각도 하죠. 아이언이 시합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 조던 스피스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7배 더 많은 어프로치 이득 타수 (+27.01)를 기록했으며, 72홀당 평균 1.6개의 그린 적중률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시즌, 스피스 선수는 페어웨이에서 114-160미터 거리에서 49언더파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9-20시즌에 비해 35타를 줄인 수치입니다.

웨지

• Vokey Design 웨지는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웨지였으며, 2004년 이후로 계속하여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Vokey는 총 9,424회의 사용 횟수를 기록하며,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2,545회)보다 3배 이상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를 포함한 이번 시즌 30명의 우승자들은 최소한 1개 Vokey Design 웨지를 사용했으며, 현재 세계 랭킹 5위인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Vokey 웨지를 사용합니다.
• 그린 주변 이득 타수 부문의 1위를 차지한 선수도 Vokey 웨지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조던 스피스 선수,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이안 폴터 선수, 웹 심슨 선수를 포함하여 Vokey를 사용한 6명의 선수가 해당 부문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 스크램블링 부문 1위 선수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및 샌드 세이브 부문 1위 선수 (2017 & 2018 US 오픈 챔피언) 모두 Vokey 웨지를 사용하는 선수였습니다. 샌드 세이브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Vokey 웨지를 사용합니다.
• 이번 시즌, 모든 선수들 중 18-28미터 거리에서 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약 2.08미터) 기록을 달성한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도 Vokey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 웹 심슨 선수를 포함한 Vokey 웨지 선수 3명이 9-18미터 거리에서 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약 1.7미터)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퍼터

• 2020-21시즌 PGA 투어에서 총 18개 대회의 우승자들이 Scotty Cameron 퍼터를 사용하였으며, 바로 다음 순위 경쟁 브랜드 (12개)보다 6개 많은 기록입니다.
• 페덱스컵 우승자인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BMW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Scotty Cameron Phantom X 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투어 역사상 최고의 퍼팅을 보여줬습니다. 캔틀레이 선수는 2004년 통계를 분석 도입 이후, 단일 대회에서 퍼팅 이득 타수(+14.6)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입니다. 캔틀레이 선수는 정규 72홀에 걸쳐 약 163 미터의 퍼팅을 했으며, 이는 이번 시즌 PGA 투어 선수들 보다 약 9 미터를 더 기록한 최장 거리 퍼트 기록입니다. 이후 연장전에서 10.2 미터 거리의 퍼트를 추가하여, 대회 기간 동안 총 173 미터 이상의 (1½ 축구장 보다 긴 거리) 퍼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카메론 스미스 선수는 WGC-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자신의 Scotty Cameron 009M 투어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여 대회 2라운드에서 62타를 적어내며 역대 한 라운드 최소 퍼트 수 (18개)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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