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투어 | 카주 클래식

칼럼 힐 선수는 자신의 Pro V1x 골프볼을 London Golf Club에서 단 한 타 차이로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콘페리 투어 |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영국 출신의 데이빗 스킨스 선수는 콘페리 투어의 정규 시즌 피날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PGA 투어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 TOP 25

6명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데이비스 라일리, 윌 잘라토리스, 리 호지스, 브랜든 우, 캐머런 영, 닉 하디)가 2020-21시즌 PGA 투어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콘페리 투어 참가 선수 25명 중 다음의 1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이나 Pro V1x,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신뢰했습니다.

PGA 투어 챔피언스 | 쇼 채리티 클래식

지난 일요일, Pro V1 하이 옵틱 옐로우 골프볼을 사용한 더그 바론 선수은 마지막 3개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으면서 3연속 6언더 64타를 기록하고 2타 차로 승리했습니다.

코리안 투어 |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서요섭 선수가 3언더파 67타를 기록, 4타차로 우승하며 KPGA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요섭 선수의 우승 장비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i3 8.0°
페어웨이: TSi2 13.5° 및 21.0°
아이언: 620 CB 4-9번
웨지: Vokey Design SM8 48.10 F, 54.10 S, 58.06 K

폼 투어 | 퍼지 죌러 클래식

트레버 베르빌로(Pro V1x) 선수는 최종 라운드 4언더 67타를 기록하며 1타 차로 프로 첫 우승을 따내며 폼 투어 포인트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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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케빈 키스너, 6명 연장전 끝에 윈덤 챔피언십 우승

PGA 투어 | 윈덤 챔피언십

Pro V1x 골프볼로 플레이한 케빈 키스너 선수는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키스너 선수는 선두와 4타 차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가 지난 일요일에 후반 16, 17번 홀에서 버디와 함께 2연속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진출했습니다.
  • 케빈 키스너 선수는 연장 두 번째 홀에서 Pro V1x를 147미터에서 1미터까지 부친 후, 세지필드의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잡아내며, 2019년 이후 첫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FedEx 컵 랭킹 29위로 올라선 키스너(37세) 선수는 “운이 좋게도 18번 홀까지 계속 좋은 기록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샷도 상당히 좋았고, 버디 퍼트 또한 대회 우승을 노릴 수 있을 만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 키스너 선수는 81%의 그린 적중률(공동 8위) 및 어프로치 이득 타수(+3.858) 부문에서의 12위를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 키스너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로저 슬론(Pro V1x), 아담 스콧(Pro V1), 케빈 나(Pro V1x), 브랜든 그레이스(Pro V1x)와 함께 연장전에 참가한 5명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케빈 키스너의 새로운 PRO V1x

이번 시즌 초, 케빈 키스너 선수는 2021년형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 모델로 전환했습니다.

키스너 선수는 새로운 골프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21년형 Pro V1x는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이 약간 더 높습니다. Pro V1x로 플레이하면, 스핀을 더 많이 줘서 더 정교한 아이언 컨트롤이 가능해지고 골프볼의 높이를 조절하면서 어프로치 샷을 칠 수 있습니다."

체선 해들리의 운명을 바꾼 홀인원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체선 해들리 선수는 지난 일요일 8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홀인원 덕분에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 경기 당일, 해들리 선수에게 7번째 홀이었던 세지필드의 16번 홀(146미터, 파3) 티에서 해들리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620MB 9번 아이언을 사용했으며, Pro V1x 골프볼은 깃대를 향해 날아갔습니다.
  • 해들리 선수의 골프볼은 홀을 약 4.5미터가량 지나 떨어졌으나, 홀 방향으로 다시 역회전하여 컵으로 들어갔습니다.
  • 이러한 활약으로 해들리 선수는 전반 나인의 29타를 포함한 62타로 토너먼트 레코드를 세웠습니다. 해들리 선수는 이번 주 페덱스컵 랭킹을 132위에서 125위로 끌어올리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와 2021-22 시즌 PGA 투어 최종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LPGA |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Pro V1x를 사용하는 라이언 오툴 선수는 지난 일요일 스코틀랜드에서 완벽한 8언더 64타를 기록하며 LPGA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오툴 선수는 이날 전반 첫 4개 홀에서의 3개의 버디를 포함하여 총 8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덤바니 링크스에서 3타차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 또한, 보기 없이 14개의 페어웨이 중 단 한 번만 놓쳤고, 18개의 그린 모두 지켜냈습니다.
  • 라이언 오툴(34세) 선수는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이 우승을 위해 제 인생 전부를 바쳤습니다. 아직도 얼떨떨한 상태라,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너무 기쁩니다. 이 순간을 위해서 긴 시간 동안 고단함과 좌절이라는 힘든 여정을 지나왔는데, 이제부터는 이런 순간이 계속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 오툴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1-4위 순위를 이끌었습니다.
  •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사용하는 리디아 고 선수는 63타의 코스 레코드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아리야 주타누간(Pro V1) 선수은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아마추어 |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2021년 U.S.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포함하여 더 많은 상위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신들의 경기력을 위해 그 어떤 브랜드보다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신뢰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퍼터 등 모든 주요 장비 부문에서 오크몬트 컨트리 클럽에 참가한 312명의 선수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모든 골프 경기를 통틀어 이러한 위업을 달성한 유일한 브랜드입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만 모든 주요 장비 부문에서의 1위를 4번 달성했으며, 2019년 이래로는 23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올 여름 미국 주니어 챔피언십과 올해 초에 열렸던 제48회 워커컵 경기에서도 주요 장비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 총 24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이나 Pro V1x,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사 브랜드(36명) 보다 6배 이상 많은 숫자입니다.
  •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110명)였으며, 선수들이 사용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중 84%가 TSi 모델이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Si3 드라이버는 대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 모델(78개)로 가장 가까운 경쟁 모델 (39개)의 두 배입니다.
  •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가장 가까운 경쟁 브랜드 60개에 비해, 120명이나 되는 선수들의 골프 가방에 들어있었으며, 그 중 T100 모델은 선수들이 필드에서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었습니다.
  • U.S. 아마추어(507)에서 500개 이상의 Vokey Design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가장 가까운 경쟁 브랜드(143개)의 3배 이상 많은 숫자입니다.
  • 가장 가까운 경쟁 브랜드 68개에 비해, Scotty Cameron 퍼터는 86명의 선수들이 사용했으며, Scotty Cameron을 사용하는 선수들 중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Newport 및 Newport 2 모델이었습니다.
  • 3홀 뒤진 상태에서 9홀을 플레이하다가 2&1으로 결국 우승을 차지한 미국 아마추어 챔피언은 Pro V1x Left Dash 골프볼, TSi3 8.0° 드라이버, TS3 15.0° 페어웨이, 새로운 T200(3번) 및 718 AP2(4 -PW) 아이언 및 Vokey Design SM8 50°, 54°, 60°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지난 주 U.S. 여자 아마추어에서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 최근 5경기 내내 동일한 Pro V1 골프볼을 사용한 U.S. 여자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는 12명 중 2명이 살아남는 연장전에서 살아남은 후 63번 시드로 매치 플레이 부문에 출전하였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끼리의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여 웨스트체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질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유러피언 투어 | 카주 클래식

칼럼 힐 선수는 자신의 Pro V1x 골프볼을 London Golf Club에서 단 한 타 차이로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힐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 67타를 기록했으며, 이는 63타로 대회 레코드를 세운 Pro V1x 로열리스트 알렉산더 레비를 따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 26세의 힐 선수은 지난 주 페어몬트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그랜트 포레스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지 2주 만에 유러피언 투어에서 우승을 거머쥔 두 번째 스코틀랜드 출신 우승 선수입니다.
  • 공동 4위를 기록한 칼럼 힐 선수는 지난 주, 그랜트 포레스트 선수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콘페리 투어 |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영국 출신의 데이빗 스킨스 선수는 콘페리 투어의 정규 시즌 피날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PGA 투어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 39세의 스킨스 선수는 최종 라운드 마지막 네 홀에서 4언더파 67타로 끝내며, 1타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우승은 스킨스 선수가 콘페리 투어 시즌 포인트 랭킹 상위 25명 안에 안착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으며, 결국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한 달 간의 놀라운 성과를 마무리했습니다.
  • 스킨스 선수는 7월 15일 열렸던 TPC 콜로라도 오픈의 첫 라운드에서 포인트 순위 82위를 기록하며 시작했습니다.
  • 단 하나의 라운드에서만 70타 이상 (71타)을 쳤고, 14라운드를 68타 및 그 이하의 타수로 기록하며, 그 이후의 20라운드를 88언더파로 마무리했습니다.
  • 지난 5개의 대회에서 스킨스 선수는 ‘공동2위-공동6위-공동16위-공동8위-우승’을 기록하였고, 지난 일요일의 우승으로 시즌 포인트 랭킹을 46위에서 22위로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 TOP 25

6명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데이비스 라일리, 윌 잘라토리스, 리 호지스, 브랜든 우, 캐머런 영, 닉 하디)가 2020-21시즌 PGA 투어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콘페리 투어 참가 선수 25명 중 다음의 1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이나 Pro V1x,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신뢰했습니다.

PGA 투어 챔피언스 | 쇼 채리티 클래식

지난 일요일, Pro V1 하이 옵틱 옐로우 골프볼을 사용한 더그 바론 선수은 마지막 3개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으면서 3연속 6언더 64타를 기록하고 2타 차로 승리했습니다.

  • 이는 54홀에 걸쳐 이글 3개, 버디 14개, 보기 3개를 기록한 바론 선수의 두 번째 PGA 투어 챔피언스 우승입니다.
  • 바론 선수는 78%의 그린 적중률(54개 중 42개)과 스크램블링 부문에서 공동 7위(83%)를 기록했습니다. 바론 선수의 우승은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통산 13번째 우승입니다.

코리안 투어 |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서요섭 선수가 3언더파 67타를 기록, 4타차로 우승하며 KPGA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상위 10위 안에 든 12명의 선수는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여 성공적인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 KPGA에서 우승을 거머쥔 서요섭 선수는 이번 시즌 10개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우승한 아홉 번째 선수입니다.

서요섭 선수의 우승 장비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i3 8.0°
페어웨이: TSi2 13.5° 및 21.0°
아이언: 620 CB 4-9번
웨지: Vokey Design SM8 48.10 F, 54.10 S, 58.06 K

폼 투어 | 퍼지 죌러 클래식

트레버 베르빌로(Pro V1x) 선수는 최종 라운드 4언더 67타를 기록하며 1타 차로 프로 첫 우승을 따내며 폼 투어 포인트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 애리조나 대학교 선수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던, 트레버 베르빌로 선수는 26언더파(63-65-63-67)로 마무리하고 72홀 최저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Pro V1x 골프볼 선수가 폼 투어 역대 최초 59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이번 시즌 열린 5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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