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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선수, 2021 새로운 T100 아이언으로 149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

PGA 투어 | 디 오픈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제품은 제149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골프볼 (109/70%), 드라이버 (44/28%), 아이언 (39/25%) 및 웨지 (241/41%) 부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으로 2020-21 PGA 투어 시즌에서 각 장비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던 스피스 선수와 저스틴 토마스 선수, 2021 새로운 T-시리즈 아이언 사용

  • 조던 스피스 선수는 지난 주말 영국으로 날아가기 전 짐을 꾸리면서, 골프 가방에 2021 새로운 T-시리즈 T100 아이언 세트를 추가하는 주목할 만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의 이전 세대 T100 아이언은 댈러스에 있는 그의 집에 있었습니다.
  • AT&T 바이런 넬슨 대회가 열리던 주일에 최종 프로토타입 아이언을 처음 테스트해본 스피스 선수는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 클럽에서 자신의 2021 새로운 T100 4-9번 아이언(True Temper Project X 6.5 샤프트) 으로 처음 시합에 나섰습니다. 이는 이 모델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스피스 선수가 새로운 아이언으로 시합하는 첫 번째 기회로, 스피스 선수는 디 오픈 챔피언십 역사상 준우승자가 기록한 72홀 최저타를 적어냈습니다.
  • 스피스 선수는 또한 2021 새로운 T200 2번 아이언 (Graphite Design Tour AD D1 105 X 샤프트)을 사용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클럽 연구개발팀이 진행한 T-시리즈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스피스 선수가 오리지널 T-시리즈로 전환했던 때가 바로 2019년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였습니다.
  • 스피스 선수는 2019년과 마찬가지로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이사인 J.J. 반 베젠비크와는 문자 메시지나 전화로만 연락하며 시합을 위해 지난 두 주 동안 집에서 새로운 아이언을 테스트하며 이 아이언 세트를 정밀하게 조정했습니다.
  • "우리가 조던 스피스 선수에게 이 2021 새로운 T100 아이언을 처음 소개했을 때, 스피스 선수는 아이언의 모양과 느낌, 새 아이언이 잔디를 얼마나 잘 차고 나가는지, 공이 얼마나 일관되게 날아가는지에 대해 바로 언급하더군요."라고 반 베젠비크는 말했습니다. "지난주 스피스 선수가 이 새 아이언 세트로 연습하고 있을 때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는 말이 볼 스피드가 아주 일관되고 자기는 비주얼 측면에서 정말 흐뭇하다고 말했습니다."
  • 스피스 선수가 2021 새로운 T100 아이언을 처음 보자마자 한 말: “처음 눈에 딱 띈 게 아이언의 모양이었어요. 뭐랄까 아이언의 뒷부분 모양이요. 색이 좀 더 윤이 없어졌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는 뒤로 돌아가서는 정말 깔끔한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냥 아주 심플해요. 캐비티 백 타입의 관용성을 갖춘 거의 블레이드 헤드처럼 보여요.”
  •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왜 다른 아이언을 사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라고 스피스 선수가 말했습니다. “제가 농담으로 하는 말이 '난 블레이드 헤드를 사용할 만큼 실력이 안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더 똑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오, 블레이드 헤드로 칠 수 있는 샷은 사실 누구나 칠 수 있어, ‘라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블레이드 헤드로 미스샷 할 가능성이 있어요. 한 라운드에서, 심지어 중요한 라운드에서도, 두세 개의 미스샷을 하죠. 그리고 다른 선수가 파를 기록하기 위해 업 앤 다운을 해야만 하는 홀에서 아이언으로 벙커를 넘겨서 버디를 낚는 생각도 하죠. 제 말은 아이언이 시합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 스피스 선수와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로열 세인트 조시스 골프 클럽에서 골프백에 2021 새로운 T200 롱 아이언을 챙긴 여러 선수 중 두 명이었습니다.
  • 이전 세대 T-MB 2번 아이언을 갖고 영국으로 향한 토마스 선수는 2021년 새로운 T200 2번 아이언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샤프트)으로 바꿀지에 대해 타이틀리스트 유러피언 투어 선수 지원팀의 리암 맥더걸과 의논하여 연습 라운드에서 새 아이언을 테스트했는데, 오프셋이 더 적은 이 새 아이언의 모양과 느낌을 더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PGA 투어 | 바바솔 챔피언십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셰이머스 파워 선수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J.T. 포스턴 선수와 치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 간의 연장전 여섯 번째 홀에서 자신의 첫 PGA 우승을 획득했습니다.

  • 통산 106번째 출전인 34세의 파워 선수는 72번째 홀에서 버디에 성공하여 5언더파 67타로 마무리하며 합계 21언더파로 포스턴 선수와 동률을 이뤄 시합을 연장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 연장전 첫 번째 홀의 그린 밖에서 칩인 버디를 성공 시켜, 결국 다섯 홀을 지나 탭인 파로 우승했습니다. 파워 선수는 그린 주변 이득 타수 부문 (+2.557)에서 8위, 티-투-그린 이득 타수 부문 (+9.029)에서 6위, 스크램블링 부문 (80%)에서 6위, 그리고 72개 중 57개를 그린에 적중시키며 그린 적중률 부문 (79%)에서 8위로 마쳤습니다.
  • 파워 선수의 우승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통산 30승을 달성하였고, 이는 가장 근접한 경쟁 브랜드가 거둔 5승의 여섯 배나 됩니다.

포스턴 선수, 2021 새로운 T100, T200 아이언 장착

J.T. 포스턴 선수는 골프백에 2021 새로운 T100 아이언 및 T200 아이언을 장착한 지 일주일 만에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 U•500 유틸리티 아이언과 718 AP2 아이언을 사용하던 포스턴 선수는 대회가 열리는 그 주 화요일에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의 짐 쿠란과 함께 처음으로 아이언들을 테스트한 후 새로운 T200 4-5번 아이언과 2021 새로운 T100 6-9번 모델 아이언 (True Temper Project X 6.5 샤프트)을 존 디어 클래식 대회에서 사용했습니다.
  • "J.T. 포스턴 선수는 2주간의 휴식기를 취하고 있던 중 이 신형 아이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이 아이언을 빨리 치고 싶어 안달했습니다."라고 쿠란은 전했습니다. “포스턴 선수는 보자마자 아이언의 모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언의 촉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아이언 하나하나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클럽이 더 빠르게 땅을 치고 나가는 것, 포스턴 선수의 볼 스피드가 늘어난 것과 볼이 정확히 포스턴 선수가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는 것 등을 살폈습니다. 나는 모니터를 보고 있었는데, 8번 아이언 170야드, 8번 아이언 170 야드, 8번 아이언 171야드 같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전체 연습 과정이 그랬고 내가 말했습니다. ‘이거 갖고 시합에 나가.’”
  • 포스턴 선수는 시합이 있던 그 주에 72개 중 60개를 그린에 적중시키며(83%),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 1위를 했습니다.

LPGA |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각각 2021년형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모리야 선수와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지난 일요일 기록을 포함하여 두 번의 베스트 볼 11언더파 59타를 적어내 세 타 차로 LPGA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 주타누간 자매는 18번 홀에서 아리야 선수가 성공시킨 10미터 버디 퍼트로 마무리된 마지막 홀에서 거둔 두 개의 버디를 포함하여 마지막 라운드에서 총 13개의 버디를 성공시켰습니다.
  • 이번 우승은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에게는 2021년 두 번째 우승이자 LPGA 통산 12번째 우승이었고 모리야 주타누간 선수에게는 LPGA 통산 두 번째 우승이 되었습니다.
  • "저희 자매가 함께 우승했기 때문에 지금이 저에게는 최고의 순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는 말했습니다. “골프대회 우승을 위해 서로 도왔습니다. 때로는 걱정이 되고, 플레이하는 것이 긴장되고, 때로는 언니도 같은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이번 주에 저희 자매가 너무 많은 일을 겪은 것 같다는 걸 알아요. 저희에게 정말 힘든 한 주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에 있어서 그녀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상위 3위 이상을 기록한 4개 팀 중 8명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진행된 18개 대회 중 16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콘페리 투어 | 메모리얼 헬스 챔피언십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하는 테일러 무어 선수가 3라운드 60타에 이어 마지막 라운드를 65타로 마무리하며 자신의 첫 콘페리 투어 우승을 차지하여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확정했습니다.

  • 무어 선수의 11언더파 60타는 개인 최고 성적일 뿐만 아니라 팬더 크리크 컨트리 클럽의 코스 레코드를 세웠습니다.
  • 무어 선수는 72홀 동안 보기는 단 한 개만 기록하고 26개의 버디와 한 개의 이글을 성공 시켜, 27언더파로 에릭 반스 선수 (Pro V1x)에 3타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 무어 선수는 대회 기간 일주일 동안 72개 그린 중 62개 (86%)를 적중시켜 이 부문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무어 선수는 1,650 포인트라는 콘페리 투어의 확실한 문턱을 넘어서, 2021-2022 시즌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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