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 존 디어 클래식

지난주 2021년형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 모델로 바꾼 루카스 글로버 선수가 지난 일요일에 TPC 디어런에서 마지막 일곱 홀에서 버디 다섯 개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PGA 네 번째 우승이자 2011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글로버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로 2타 차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가 상위 10위 안에 9자리를 차지한 리더보드의 정상에 섰습니다.

글로버 선수, 2021년형 PRO V1 골프볼로 승률 100%

• 글로버 선수는 TPC 디어런에서 타이틀르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팀의 PGA 투어 컨설턴트인 포디 피츠 및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의 짐 쿠란과 함께 의논한 다음 이번 주 2021년형 Pro V1 골프볼로 전환했습니다.
• 2019년 7월부터 Pro V1x Left Dash 골프볼로 플레이해온 글로버 선수는 지난 월요일에 2021년 형 Pro V1 모델과 Pro V1x 모델을 모두 테스트했습니다.
• 피츠에 따르면 글로버 선수는 2021년형 Pro V1 골프볼에서 보던 웨지의 스핀과 컨트롤이 마음에 들어서 화요일 연습 라운드에서 이 골프볼로 플레이했습니다. "2021년형 Pro V1 골프볼로 글로버 선수는 특히 바람 속에서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타이트하고 일관된 탄도를 얻으면서도 그린으로 향할 때 자신이 찾고 있던 스핀양이 더 증가했습니다." 라고 피츠는 전했습니다. "글로버 선수는 화요일 코스에서 자신이 원하던 대로 쳤습니다. 특히 224야드를 날린 4번 아이언이 볼 선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 지난 일주일 글로버 선수는 어프로치 이득 타수 부문 (+7.095)에서 3위, 티-투-그린 이득 타수 부문 (+10.211)에서 4위를 했으며, 4번 중 4번 모두 완벽히 성공시킨 샌드 세이브를 포함하여 스크램블링 부문 (81.25%)에서 5위를 했습니다.

챔피언, SCOTTY CAMERON SELECT SQUAREBACK 2 퍼터로 플레이지난 두 주 동안 존 디어 클래식 챔피언은 Scotty Cameron 투어 선수 지원팀의 드류 페이지와 협력하여 암락 퍼팅 스트로크에 맞게 Select Squareback 2 퍼터를 미세하게 세팅했습니다.

• "우리는 글로버 선수가 사용하던 똑같은 퍼터를 가져가서 암락에 맞게 제작하고 로프트를 추가했습니다. " 라고 페이지가 말했습니다. “글로버 선수는 디트로이트에서 그 퍼터로 일주일을 즐겁게 보냈지만 이번 주에 저에게 와서 로프트를 아주 조금 더 추가하고 그립감을 더 느낄 수 있게 더 작은 그립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골프볼이 굴러가는 비디오를 보았고 그 작업은 완벽했습니다.”
• 글로버 선수는 또한 U•500 유틸리티 아이언과 Vokey Design 웨지 세 개로 플레이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용품, 주요 장비 부문 선두타이틀리스트 용품은 2주 만에 두 번, 7주 만에 네 번, 그리고 올해 다섯 번이나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공동 1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및 퍼터 부문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받은 용품이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용품이 PGA 투어 대회에서 모든 주요 장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9년도가 시작된 이후 23번째로, 타 브랜드가 대적할 수 없는 위업입니다.

레비오다 선수와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모멘텀 지속

• 행크 레비오다 선수는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T100 아이언으로 플레이한 이후 페덱스컵 순위에서 58계단을 뛰어넘어 새로운 T-시리즈 T100, T100•S, T200 아이언 및 U-시리즈 U•505 아이언으로 플레이한 25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는 15명의 선수가 새로운 아이언으로 플레이했습니다.
• 3주 전 하트포드에서 새로운 T100 (5-9번) 아이언으로 플레이한 이후, 레오비다 선수는 파 (42언더파), 버디 이상 (63개) 및 스코어링 에버리지 (67.5) 부문과 관련하여 모든 선수를 앞서고 있습니다.
• 레비오다 선수는 공동 5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4위 (로켓 모기지 클래식), 공동 8위 (존 디어 클래식) 등 세 번의 시즌 최고 성적을 적어내며, FedEx 컵 레이스에서 141위에서 83위로 이동했습니다.
• “레비오다 선수는 아이언을 좀 더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새로운 T100 아이언이 딱 레비오다 선수에게 맞았습니다.” 라고 타이틀리스트사의 투어 선수 프로모션 디렉터인 J.J. 반 베젠비크가 전했습니다. "이 새 아이언 세트는 레오비다 선수에게 정말 잘 맞아서 레오비다 선수가 거리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디가 많이 필요한 코스에서 지난 몇 주 동안 그가 보여준 통계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버디를 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아이언 샷을 쳐야 합니다.”
• "이 새 아이언 세트는 잔디를 치고 나갈 때 느낌이 좋아요, “라고 레비오다 선수는 말했습니다.  “볼 탄도와 샷 메이킹 능력이 더 뛰어나요.”
• 찰스 하웰 3세 선수는 새로운 T100 (4-PW) 아이언 풀 세트로 시합했습니다. "찰스 선수는 새 아이언의 모양과 느낌이 바로 마음에 들었고, 아이언이 땅을 치고 나가는 것과 이것이 자신의 샷 컨트롤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등을 정말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라고 J.J. 반 베젠비크가 말했습니다.

유러피언 ​​투어 | 에버딘 스코티시 오픈

챔피언, 새로 장착한 보키 웨지로 우승

• 에버딘 스코티시 오픈의 우승자는 불과 몇 주 전에 Vokey 투어 선수 지원팀의 아론 딜이 보낸 Vokey Design SM8 54.10S 및 60T 웨지로 플레이했습니다.
• 세 명이 치른 연장전을 이기고 자신의 두 번째 유러피언 우승을 획득해서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은 호주 출신 선수는 딜로부터 받은 새로운 장비들을 테스트한 후 타사의 웨지 모델에서 타이틀리스트 웨지로 전환했습니다.
• 우승자는 지난주 그린 주변 이득 타수 (+1.10) 부문에서 4위로 마쳤습니다.

세계 랭킹 23위 선수, 새로운 T100 아이언 장착

• 스코틀랜드에서 연장전에 진출한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인 세계 랭킹 23위 ​​선수는 영국 워번에 있는 새로 생긴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를 방문한 후 이번 주 처음으로 새로운 T-시리즈 T100 4번 아이언과 5번 아이언으로 대회를 출전했습니다.
• "그의 처음 반응은 모두 타구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라고 타이틀리스트 유러피언 투어 선수 지원팀의 리암 맥더걸은 전했습니다. “골프볼 표면의 느낌과 그 느낌의 컨트롤 관계에 대한 것이었죠.”

저스틴 토마스 선수, PHANTOM X 5로 플레이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스코티시 오픈에서 Scotty Cameron Phantom X 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시합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최근 스카티 카메론 퍼터 스튜디오를 방문했을 때 나온 이 신형 퍼터는 새로운 Phantom X 5 퍼터 헤드 (토마스 선수기 전에 사용하던 Futura X 5.5 모델과 유사한 헤드 모양 갖춤)와 프로토타입 너클 넥 (Newport 2 퍼터와 유사)을 결합시킨 퍼터입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Futura X 5.5 퍼터로 지난 5년 동안 놀라운 성공을 거뒀지만, 최근에는 약간 다른 모양을 가진 퍼터로 실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스카티 카메론 투어 선수 지원팀의 드류 페이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좋아하는 Phantom X 5 헤드 모양을 가져 와서 그가 과거에도 사용했던 Newport 2 스타일 넥을 추가했습니다. 토마스 선수는 몇 가지 다른 넥 길이로 그 퍼터를 테스트했고 아주 조금 다른 비주얼과 토마스 선수가 익숙했던 것과 같은 느낌으로 더 일관된 스트로크 패턴을 제공하는 셋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콘페리 투어 | TPC 콜로라도 챔피언십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하는 태그 라이딩스 선수는 TPC 콜로라도 챔피언십 연장전 두 번째 홀에서 극적으로 우승하여 자신의 두 번째 콘페리 투어 타이틀이자 19년 만에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 18번 홀에서 3미터 파 퍼트를 굴려 넣어 마지막 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무리하여 연장전에 나갔습니다.
• 연장전 첫 번째 홀에서 데이비드 스킨스 선수가 10미터 거리에서 Pro V1x 골프볼을 굴려 넣어 버디를 한 다음 라이딩스 선수는 4미터 거리의 퍼팅으로 스킨스 선수와 비겼습니다.
• 다음 홀에서 라이딩스 선수는 파를 기록해 우승하여 6,895일 만에 처음으로 위너스 서클에 들어왔습니다.
• 일주일 동안 라이딩스 선수는 드라이버 정확도 (82%) 부문에서 공동 8위로 마쳤고, 페어웨이에 56개 중 46개를 안착시켰으며, 그린 적중은 72개 중 57개를 적중 시켜 그린 적중률 (79%) 부문에서는 상위 3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자, TSi 메탈과 VOKEY 웨지로 플레이TPC 콜로라도 챔피언십의 우승자는 타이틀리스트 TSi 8.0° 드라이버, TSi2 15.0° 페어웨이 및 네 개의 Vokey Design 웨지를 사용했습니다.새로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콘페리 투어에서 사용

•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 (T200 2번 아이언), 브랜든 우 선수 (T200 2번 아이언, T100S 4번 아이언, T100 5-9번 아이언), 리 호지스 선수 (T100 4-6번 아이언), 캐머런 영 선수 (T100 4번 아이언)과 피터 율라인 선수 (T200 3번 아이언)를 포함하여 20명의 선수가 새로운 T-시리즈 T100, T100•S, T200 아이언 및 U-시리즈 U•505 유틸리티 아이언을 콜로라도에서 사용했습니다.
• 브랜든 우 선수의 말: “저는 이번 주에 이 아이언들로 시합하게 되어 아주 신이 났어요. 아이언이 정말 모양도 깔끔하고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요. 이 아이언은 저의 웨지에서 볼 수 있는 거의 손대지 않은 느낌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러시 처리된 메탈 재질이에요. 톱 라인도 아주 약간 더 얇아져 아이언이 정말 깔끔한 모양을 갖췄어요.”

PGA 챔피언스 투어 | U.S. 시니어 오픈

U.S. 시니어 오픈 우승자는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TS2 15.0° 및 18.0° 페어웨이 그리고 Vokey Design 웨지 세 개로 플레이하여 자신의 생애 첫 시니어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우승자는 오마하 컨트리 클럽에서 7언더파 273타로 대회 4일을 끝내고 3타 차로 우승하여 U.S. 오픈 (2003)과 U.S. 시니어 오픈 타이틀에서 모두 우승한 역사상 8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이번 시즌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진행된 12개 대회 중 11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코리안 투어 I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 경남오픈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상현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골프 클럽을 사용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1-2위의 선두로 나서며 자신의 K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박상현 선수는 최종 라운드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 동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전재 한 선수를 제치고 두 타 차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박상현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3 10.0°페어웨이: TSi3 15.0° & 18.0°하이브리드: TSi2 21.0°아이언: 620 CB (4번) 및 620 MB (5-9번)웨지: Vokey Design SM8 (46.10F, 52.08F, 58.06K)퍼터: Scotty Cameron Del Mar GSS 투어 프로토타입타이틀리스트 제품, 주요 장비 부문 석권타이틀리스트 제품은 골프볼 (103/66%), 드라이버 (67/42%), 페어웨이 (68/38%), 하이브리드(110/46%), 아이언 (67/42%), 웨지 (273/62%) 및 퍼터 (74/47%) 부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으로 모든 주요 장비 모든 부문을 휩쓸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