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9세 유카 사소 선수, 2021년 US 여자 오픈 우승

LPGA | US 여자 오픈

새로운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19세 유카 사소 선수는 연장전 세 번째 홀에서 3미터 버디를 굴려 넣어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두 번째 십 대 선수이자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초의 필리핀 선수가 되었습니다.
  • 마지막 라운드를 슬로우 스타트로 출발한 사소 선수는 올림픽 클럽의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성공한 연속 버디를 포함하여 2언더파로 마지막 열다섯 홀을 플레이해서 시합을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2021년 시작 첫 12개의 LPGA 대회 중 11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사소 선수의 새로운 PRO V1 골프볼
  • 유카 사소 선수는 예전 세대의 Pro V1 모델을 사용하여 JLPGA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둔 후 새로운 Pro V1 골프볼로 전환했습니다.
  • 현재 JLPGA 드라이버 거리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사소 선수는 2021년 모델의 Pro V1 골프볼의 더 부드러운 감촉을 선호하며 향상된 숏게임 퍼포먼스로 거리 컨트롤에서 진전을 보였습니다.

PGA 투어 | 메모리얼 토너먼트

시합 막바지에 터진 결정적인 퍼팅 덕분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가 3년 만에 메로리얼 토너먼트에서 자신의 두 번째 우승으로 나아갔습니다.
  • 새로운 Scotty Cameron Phantom X 5 퍼터를 포함하여 Pro V1x 골프볼 및 골프백에 가득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로 플레이하는 캔틀레이 선수는 17번 홀에서 8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컵에 넣어 시합을 결국 연장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캔틀레이 선수는 연장전 첫 홀에서 4미터 거리의 파 퍼트를 넣어 이겼습니다.
  • 대회 기간 동안 캔틀레이 선수는 오프-더-티 이득 타수 (3위), 어프로치-투-그린 이득 타수 (5위) 및 그린 주변 이득 타수 (5위) 부문에서 5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75%의 그린 적중률 (72홀 중 54홀)을 기록하여 이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파4 스코어 (3.83타) 부문에서 선두로 나섰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캔틀레이 선수는 지난 10월 셔우드 골프 클럽에서 거둔 자신의 첫 조조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투어에서 다승을 거둔 네 번째 선수가 되어 FedEx컵 순위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패트릭 캔들레이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Titleist Pro V1x드라이버: TS3 9.5° | Mitsubishi Diamana ZF 60 TX 샤프트페어웨이: 915F 15.0 | Mitsubishi Diamana ZF 70 TX 샤프트하이브리드: 816 H2 21.0° | Fujikura Ventus HB Black 10 TX 샤프트아이언: 718 AP2 (4-9번) | True Temper Dynamic Gold 120 Tour Issue X100 샤프트웨지: Vokey Design SM7 (46.10F, 52.08F, 56.08M) 및 SM8 (61° Proto) |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300 샤프트퍼터: 새로운 Scotty Cameron Phantom X 5 투어 프로토타입캔틀레이 선수의 NEW PHANTOM X 퍼터메모리얼 토너먼트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가 취리히 클래식에서 처음 시합에서 사용한 새로운 Scotty Cameron Phantom X 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로 시합한 네 번째 대회였습니다.
  • 캔틀레이 선수는 미드-말렛 모델 퍼터를 만드는데 Scotty Cameron 선수 지원팀의 드류 페이지와 함께 일했는데, 이 모델로 캔틀레이 선수는 이 퍼터의 콤팩트한 윙백 구조로 안정성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 캔틀레이 선수의 프로토타입 퍼터는 더블 벤드 샤프트가 특징으로 다른 얼라인먼트 기능이 없습니다.
  • 드류 페이지씨의 말: “Phantom X 5 퍼터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가 찾고 있던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렬선이 없어서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 편해져 더 탄탄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타이틀리스트, 주요 장비 부문을 휩쓸다타이틀리스트 제품이 메로리얼 토너먼트에서 2주 연속 모든 주요 골프 장비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제품은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퍼터 부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이었습니다.
  • 이번 석권은 2019년도 초 이후 타이틀리스트 제품이 PGA 투어에서 모든 주요 골프 장비 부문에서 1위를 한 21번째 기록입니다. 그 어떤 브랜드도 이런 위업을 달성한 적이 없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제품은 콘페리 투어의 렉스 호스피탈 오픈에서도 모든 주요 골프 장비 부문의 선두에 섰습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 TSi2 드라이버로 전환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타이틀리스트 TSi2 드라이버를 골프백에 챙겼습니다. 토마스 선수는 이 새로운 드라이버 모델로 지난 주 찰스 스와브 챔피언십에서 처음 시합에 나섰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TSi2 드라이버의 관용성에 정말 호기심이 돋았습니다. 토마스 선수는 지난 두 주 동안 지원팀과 함께 일했는데 콜로니얼 골프 클럽의 까다로운 골프 코스에서도 능숙하게 잘 다루기를 원했습니다.”라고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의 J.J. 반 베젠비크는 말했습니다.
  • 새 모델인 Mitsubishi Diamana ZF 60 TX 샤프트를 장착한 TSi2 9.0° 드라이버를 테스트하면서 토마스 선수는 볼 속도가 2mph 더 빠르고 발사각과 관용성이 증가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 SureFit 호젤 세팅을 B•1에서 C•1로 옮겨 (로프트를 0.75도 낮춤) 조정했더니 살짝 줄어든 스핀량과 최적의 발사 조건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항상 (TSi3처럼) 보다 더 전통적인 모양을 한 드라이버에 강하게 끌렸지만, TSi2 테스트를 하면서 볼을 띄우기가 얼마나 쉬운지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증가된 관용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TSi2는 약간 더 크고 현대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관성 모멘트를 가진 드라이버의 경우 여전히 상당히 전통적이며 토마스 선수가 익숙한 드라이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토마스 선수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치를 보면서 숙달되게 연습하기를 잘했다고 여겼습니다.”
  • 토마스 선수는 오프-더-티 이득 타수 부문에서 콜로니얼에서 9위 그리고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는 2위로 마쳤습니다.

아마추어 I NCAA 남자 챔피언십

NCAA 남자 챔피언십에서 그레이호크 골프 클럽에서 플레이한 선수의 89%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우승팀의 멤버 다섯 명 모두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 모델을 신뢰하여 모교의 두 번째 남자 골프 대회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우승자 다섯 명도 모두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으로 플레이했으며, 네 명이 Vokey Design SM8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한편, 세 명의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페어웨이Scotty Cameron 퍼터를 사용했습니다.
  • NCAA 개인전 우승자는 Pro V1 골프볼, TSi3 드라이버, T100 아이언 및 Vokey Design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 새로운 Pro V1 (65명)과 새로운 Pro V1x (49명) 골프볼은 선수들이 선택한 최고의 골프볼 모델이었으며, 시합에서 사용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의 92% (62명 중 57명)가 TSi 모델이었습니다.
  • 51명의 선수가 TSi3 드라이버로 사용했는데, 이는 가장 근접한 경쟁사 모델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 NCAA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아이언 모델은 T100 아이언 (28명)이었고 U•500 (42명)은 최고의 유틸리티 아이언이었습니다.
  • Vokey Design SM8 웨지 (233개)로 시합한 선수가 경쟁사 웨지를 모두 합한 수 보다 많았습니다.
  • 이는 우승팀의 선수 다섯 명 모두와 개인전 챔피언을 포함하여 필드에 나선 선수의 97%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한 지난 주 NCAA 여자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입니다.

콘페리 투어 | 렉스 호스피탈 오픈

새로운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미토 페레이라 선수가 연장전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해 자신의 두 번째 콘페리 투어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 첫날 9언더파 62타에 이어 3개 연속 67타를 쳐 시합을 연장전으로 끌고 간 페레이라 선수는 콘페리 투어 포인트 리스트 2위에 올라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습니다.
  • 연장전 첫 번째 홀에서 미토 페레이라 선수는 웨지로 홀컵 1미터에 붙여 우승을 결정짓는 버디를 했습니다.
  • 페레이라 선수의 이번 우승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카메론 영 선수의 백-투-백 우승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이어 콘페리 투어에서 새로운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가 기록한 3회 연속 우승입니다.

PGA 챔피언스 투어 | 프린시펄 채리티 클래식

새로운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대회 우승자는 마지막 라운드를 5언더파 67타로 마치고 자신의 두 번째 PGA 챔피언스 투어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87%의 그린 적중률 (54개 중 47개)을 기록한 대회 우승자는 최종 라운드에 들어갈 때 7타 차의 불리한 상황을 뒤집고 한 타 차로 우승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올해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치러진 8개 대회 모두에서 우승했습니다.

코리안 투어 |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 플레이

이동민 선수가 챔피언십 매치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이태훈 선수를 제치고 18번 홀에서 새로운 Pro V1 골프볼로 버디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두 번째 K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 허인회 선수 (새로운 Pro V1)박은신 선수 (새로운 Pro V1)를 제치고 1홀 남기고 2타 차 승리로 3, 4위 전에서 이겼습니다. 상위 열 명의 선수 중 아홉 명이 톱10에 자신의 승리를 위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의존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제품은 골프볼 (50/78%), 드라이버 (32/50%), 페어웨이 (34/46%), 아이언 (34/53%), 웨지 (138/76%) 및 퍼터 (50/32%) 부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이었으며, 모든 주요 골프 장비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이동민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새로운 Titleist Pro V1드라이버: TSi3 8.0°페어웨이: TSi2 15.0° & 18.0°유틸리티 아이언: U•500 (3-4번)아이언: 620 MB (5-9번) 아이언웨지: Vokey Design SM8 46.10 F, SM8 54.14 F, 58.06 K퍼터: Scotty Cameron Select Golo S5 투어 프로토타입

중국 투어 | 정저우 클래식

17세의 첸구신 선수가 동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루오쉐웬 선수를 젖히고 한 타 차 승리로 자신의 첫 중국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첸수신 선수 (17세)는 상위 열한 자리 중 열 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로 채워진 리더보드 1위에 올랐습니다.
첸수신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새로운 Titleist Pro V1x드라이버: TSi3 9.0° driver페어웨이: TSi3 (15.0°, 18.0°)유틸리티 아이언: U•510 (3번)아이언: T100 (4번-PW)웨지: Vokey Design SM8 (50°, 56°, 60°)...#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