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즌에서 보여준 놀라운 성공에 이어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은 전세계 프로 골프 투어에서 새해에도 작년과 같은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신인인
아담 롱은 PGA 투어 첫 승을 거두며 LPGA, 웹닷컴 투어, PGA 투어 챔피언스, 아시아/일본 투어의 시즌 개막전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를 신뢰하는 네 명의 선수들과 함께 다섯 번의 우승을 이뤄냈습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2019시즌 초반인 현재까지 세계 프로 투어에서 11승을 거뒀습니다. 이는 단지 3승만을 이룬 2위 브랜드보다 거의 4배나 많은 우승이며 모든 경쟁사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지난주의 타이틀리스트 투어 하이라이트를 소개합니다.
• • •신인인 아담 롱(Pro V1)은 자신의 6번째 PGA 투어 경기인 데저트 클래식에서 영화같은 마무리로 경험이 많은 다른 선수들을 물리치고 개인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이번 주 퍼팅 그린적중률(1.510)에서 선두를 지킨 아담 롱은 마지막 72번 홀에서 14피트 거리의 버디 퍼트를 극적으로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아담 롱은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합계 26언더 262타로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선수와 1 타 차이로 우승을 달성했습니다.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탈러 구치는 최종 라운드에서 롱보다 2타 뒤진 8언더 64타로 개인 4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도미닉 보젤리(Pro V1, TS3 드라이버, 718 AP3/AP2/MB 아이언, Vokey Design SM7 피칭, 갭, 샌드, 로브 웨지, Scotty Cameron Tour Rat 퍼터)는 4라운드 연속 60대의 타수를 기록, 주말에는 각각 64타와 66타의 맹타를 휘두르는 저력으로 단독 5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15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분야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페어웨이 메탈 분야에서는 단 두명의 차이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데럴 서베이의 조사에 따르면 데저트 클래식에서 참가선수들의 4분의 3이 넘는 119명(76%)의 선수들이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는데 이는 2위 브랜드의 골프볼을 사용한 16명(10%)의 7배가 넘는 수치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 사용률에 있어서도 45명의 선택을 받아 PGA Tour에서 3주 연속으로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28명의 선수들이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S3 드라이버를 선택했으며, 14명의 선수가 선택한 2위 모델의 두 배가 넘는 숫자입니다. TS3는 유러피언 투어 및 웹닷컴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 모델이기도 합니다.
• •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지은희(Pro V1x) 선수가 플로리다의 추위와 바람, 그리고 추격자들을 물리치며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지은희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Pro V1x를 사용한
이미림 선수를 2타 차이로 제치고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의 TOP 5에 이름을 올린 선수 모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해 우승 경쟁을 펼쳤습니다.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총 21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으며 이는 2명의 선택을 받은 2위 골프볼의 1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