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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ing Setup: 호주 PGA 챔피언십 우승자 카메론 스미스

카메론 스미스가 새로운 2019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로 호주 PGA 챔피언십 챔피언으르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또다시 2019 Pro V1x 골프볼과 TS 메탈의 우승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2주 전에도 찰스 하웰 3세가 새로운 2019 Pro V1과 TS3 드라이버, TS2 페어웨이 메탈으로 PGA 투어 RSM 클래식에서의 우승 소식을 전한바 있습니다.카메론 스미스는 지난 해 골드 코스트 개최된 호주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번에는 로얄 파인즈 리조트에서 총 16 언더파를 몰아치며 다시 한번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2000-2001년 이래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을 거머쥔 것 입니다.오스트랄라시안 투어와 함께 주관되는 이번 대회의 승리로, 스미스는 유퍼리언 투어 대회 출전 20번 만에 총 2회의 우승을 달성했으며 PGA 투어 카드 역시 획득했습니다.호주 오픈에서 처음으로 2019 Pro V1x를 공식적으로 사용한 카메론의 이번 우승은 투어에 소개된지 아직 2달도 되지 않은 New 2019 Pro V1, Pro V1x 골프볼로 우승한 네번째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스미스는 “저는 언제나 새로운 세대의 볼을 바로 사용할 거에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항상 신뢰하기 때문 입니다. 몇 번 정도의 대회에서만 사용해보면, 어떤 퍼포먼스를 낼지 알기 때문에 늘 편안함을 느낍니다. 15살 이후부터 늘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해왔고, 한번도 바꿔본 적이 없습니다. 그린 주변에서 스핀을 먹는 걸 보면 항상 즐겁습니다.”라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해 말했습니다.스미스는 지난 6월, TS2 드라이버가 투어에서 데뷔하던 주에 바로 TS 드라이버와 함께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스미스의 이번 우승은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총 18번째의 TS 드라이버 우승이며, 유러피언 투어에서는 2번재 우승으로 기록되었습니다.스미스는 “TS2는 스핀이 조금 낮지만, 이전 드라이버와 똑같은 런치를 구사합니다. 탄도의 최고점은 조금 낮아졌지만, 캐리거리도 길어지고, 런 역시도 많아졌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카메론의 우승과 함께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자세히 소개합니다.Winning Setup:- 골프볼: NEW 2019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TS2 (9.5°)- 페어웨이: Titleist TS2 (15°)- 아이언: Titleist 718 T-MB(2), 718 AP2 (4-9)- 웨지: Vokey Design SM7 pitching (46.08 F-grind), gap (52.08 F-grind), sand (56.08 M-grind) 그리고 lob (60.08 T-grind) 웨지- 퍼터: Scotty Cameron 5W#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