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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가 이야기하는 2017, 2018 PGA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저스틴 토마스에게 있어서 2017년은 모든 면에서 최고의 한 해였습니다. 그해 저스틴은 CIMB 클래식 타이틀 방어와 하와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소니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알로하 스윕을 포함해 PGA 투어 5승을 기록했습니다.

소니 오픈에서는 1라운드에서 무려 59타를 기록, PGA 투어 사상 60타의 벽을 깬 7명 중 최연소 선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스틴은 또한 US 오픈에서 9언더파 63타로 최저타 기록을 세웠고 페덱스컵 타이틀과 올해의 선수상으로 시즌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최고의 순간은 8월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첫 PGA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때입니다.

벨레리브 컨트리 클럽에서 열릴 100번째 PGA 챔피언십을 목전에 앞둔 시점에서 팀 타이틀리스트는 저스틴이 기억하는 최고의 우승을 함께 되돌아보고 곧 있을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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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 타이틀리스트: "메이저 챔피언"이 된 후로 자신이나 시합을 대하는 느낌이 예전과 달라졌나요
A. 저스틴 토마스: 내적으로 더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요? 지금까지 제가 우승한 대회들도 대단한 경험이었지만,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전혀 다른 수준의 자신감을 부여해 줍니다.

Q. 팀 타이틀리스트: 메이저 대회를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면서 남다른 각오를 다지셨나요?
A. 저스틴 토마스: 그렇지는 않아요. 목요일에 첫 티샷을 치기 전까지 제 루틴대로 최대한 준비해야 합니다. 작년 우승은 이미 지난 일이고 이번 시합에 최대한 집중해야만 합니다.

Q. 팀 타이틀리스트: 작년 우승을 되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샷은 무엇인가요?
A. 저스틴 토마스: 물론, 17번 홀에서 한 7번 아이언샷입니다. 1타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었고 저의 첫 메이저 우승을 위해 거쳐야 할 최고로 까다로운 마지막 두 홀을 남겨둔 상황이라 두 홀 중 하나 정도에서는 보기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이 있었고 제 손에는 완벽한 클럽도 있었어요. 그 샷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Q. 팀 타이틀리스트: 10번 홀에서 홀 입구에 걸친 퍼트는 PGA 챔피언십 역사에 남을 최고의 명장면이었습니다. 그 퍼트가 홀 안으로 들어갔을 때 우승을 직감하셨나요?
A. 저스틴 토마스: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했어요. 아직 여덟 개 홀이나 남았고 심지어 그 순간에는 선두도 아니었으니까요. 다만 경기가 잘 풀리고 있었고 대회 내내 감정 조절도 매우 잘 됐기 때문에 우승할 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 퍼트가 홀 안에 들어갔을 때 1타를 줄였다는 생각에 기뻤죠.

Q. 팀 타이틀리스트: 13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했을 때 어떻게 그런 까다로운 라이에서 그토록 정교한 샷을 할 수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A. 저스틴 토마스: 그린 주변에 볼이 놓인 자리는 칩샷하기 까다로운 상태였어요. 잔딧결 때문에 저는 보키 56.14(로프트 57°) 웨지를 선택했죠. 이 웨지의 바운스가 뒤땅을 안치는 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어요. 아래로 깎아 치며 볼부터 건드리려고 노력했고 볼이 홀을 향해 굴러가도록 했습니다.

Q. 팀 타이틀리스트: 그동안 PGA 프로 출신인 아버지와 할아버지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으셨죠. 첫 메이저 우승으로 두 분께서 자랑스러워 하셨나요?
A. 저스틴 토마스: 제가 기록한 모든 우승은 저뿐만 아니라 제 팀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제가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을 때 특별한 감정을 느끼셨을 거에요. 두 분 모두 저처럼 PGA 회원이기 때문에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그 특별한 감정을 더 잘 공유할 수 있었죠.

Q. 팀 타이틀리스트: 현재 새로운 TS 드라이버(TS3 - 9.5°)와 페어웨이 메탈(TS3 - 15°)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클럽을 바꾸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그리고 벨레리브 컨트리 클럽에서 새 클럽은 어떤 도움이 될까요?
A. 저스틴 토마스: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도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데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TS 드라이버로 볼 스피드도 더 빨라졌고, 캐리 비거리 역시 더 길어졌습니다. 저에겐 무엇보다도 스핀량이 일정하게 나오는 것이 정말 중요했어요. 페어웨이우드 역시도 스핀량이 일정해서 훨씬 더 컨트롤이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시에 280-285야드 티샷을 하기가 정말 용이해졌죠. 꼭 필요한 클럽 중에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Q. 팀 타이틀리스트: 워너메이커 트로피는 어디에 보관하고 계신가요? 두 번째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놓을 자리는 마련해 놓으셨나요?
A. 저스틴 토마스: 트로피를 놓을 자리는 아직 충분합니다! 집 벽난로 위에 올려놨어요. 워너메이커 트로피 옆에는 페덱스 컵과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도 놓여있죠. 옆에 메이저 트로피 하나가 더 있어야 외롭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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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리브에서 행운을 빌게요,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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