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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이틀리스트, 금주 6승 합작

이번 주 골프계에서는 어떤 흥미로운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메이저 우승, 최종 라운드 62타, 첫 우승, 버디 쇼.. 이 정도면 꽤 많은 일이 있었다고 해야겠죠?그 중심에서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은 큰 활약을 펼치며 이번 주말 6승을 합작했습니다. 이로써 전 세계 투어에서 뛰는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총 115승을 기록하며 16승을 기록한 2위 브랜드에 약 100승이나 앞서고 있습니다.타이틀리스트는 선수들이 달성한 이러한 대기록에 큰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타이틀리스트 임직원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모든 선수가 확신할 수 있는 최고의 볼을 제공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업계 1위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변함없이 신뢰하는 모든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 여러분, 감사합니다.아울러 금주 우승을 차지한 모든 타이틀리스트 선수 여러분, 축하합니다. 지금부터 금주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겠습니다.• • •금주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과 데이비드 톰스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치며 개인 통산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Pro V1x)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몰리나리는 38도에 달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몰리나리가 2위와 벌린 8타 차는 PGA 역대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21언더파 역시 대회 최저타 기록을 무려 7타나 줄인 대기록입니다. 몰리나리는 후반 9개 홀 중 첫 5개 홀에서만 6언더파를 치며 추격자들을 일찌감치 따돌렸습니다.2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라이언 아머(Pro V1x)는 네 라운드 모두 60타대를 치며 2위에 올랐습니다.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아머는 단독 3위에 오른 강성훈(Pro V1x), 아브라함 앤서(T4/Pro V1x), 그리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티켓을 따낸 브론슨 버군(T6/Pro V1, 917D2 드라이버, 917F3 페어웨이 메탈, 718 T-MB/MB 아이언, Vokey Design SM7 P/S/L 웨지)과 함께 카누스티에서 열리는 디 오픈 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몰리나리의 우승으로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은 2017-2018 시즌 현재 23승을 기록하게 되었고 이는 2위 브랜드의 8승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기록입니다.금주 열린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는 120명의 참가 선수 중 가장 많은 9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가 기록한 12명보다 8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 더 높은 기록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아이언 부문(35세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 또한 어프로치/샌드/로브 웨지 부문(160개)에서 1위를 차지했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 역시 48개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박성현(Pro V1x)이 연장 2차전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동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유소연(Pro V1)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연장전에 오른 다른 한 선수는 박성현이 버디를 기록한 연장 1차전에서 탈락했습니다.연장전에 오른 세 선수는 정규 홀에서 모두 10언더파 278타를 쳐 2위 그룹을 3타차로 앞섰습니다.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은 2017년 US 여자 오픈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이자 개인 통산 LPGA 투어 4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가장 많은 124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14명인 2위 브랜드보다 8배 많은 기록입니다. 박성현의 우승으로 LPGA 투어 2018 시즌 현재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우승 횟수는 3승을 거둔 2위 브랜드보다 무려 10승이나 더 많은 13승이 됐습니다.박성현이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면서 페르닐라 린드베리(Pro V1/ANA 인스퍼레이션), 아리야 주타누간(Pro V1x/US 여자 오픈)과 함께 이번 시즌 현재까지 열린 세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들이 차지했습니다.• • •KPGA 챔피언십에서는 타이틀리스트 선수 간 경쟁이 된 연장 2차전에서 문도엽(Pro V1x)이 버디를 기록하며 한창원(Pro V1)을 누르고 개인 통산 첫 K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문도엽과 한창원은 정규 홀에서 12언더파 268타를 기록, 김봉섭(Pro V1x, 917D2 드라이버, 917F2 페어웨이 메탈, 718 AP2/MB 아이언, Vokey Design SM7 웨지, Scotty Cameron TourRat 퍼터)송영한(Pro V1)을 1타차로 누르고 연장전에 진출했습니다.이번 대회 톱10에 든 선수 11명 전원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해 대회를 치렀습니다. 또한 가장 많은 110명에 달하는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17명인 2위 브랜드보다 6배 많은 기록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49개)와 아이언(48세트)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도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22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 선수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