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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한 인주연(Pro V1)

2018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인주연(Pro V1) 선수가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KLPGA 정규투어 데뷔 3년 차인 인주연은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하며 2년간의 우승자 시드까지 확보 했습니다.

대회 최종라운드를 2타차 단독 선두로 시작한 인주연은 파4 1번 홀부터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습니다. 이어 파3 3번 홀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가 싶더니 바로 이어진 파5 4번홀에서 본인의 장기인 장타를 앞세워 버디를 잡아 바운스백에 성공 했습니다. 이어 전반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아슬아슬한 선두 자리를 이어가던 인주연은 9번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2위 그룹으로 내려 앉아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주연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11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을 되찾았고, 17번 홀에서 역시 5m의 극적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 자리를 되 찾았습니다. 같은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한 김소이(Pro V1) 선수가 마지막 홀에서 역시 버디를 낚으며 승부를 연장을 끌고갔고, 인주연은 연장 두번째 홀에서 우승을 결정 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 시키며 생애 첫 우승컵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인주연은 우승 이후 인터뷰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우승을 했어요. 원래 첫 우승이 어려운 거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 이제 1승을 했으니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해서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처음 골프를 시작했던 중학교 시절부터 Pro V1을 써왔다는 인주연은 "제가 Pro V1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가 원하는 스핀 컨트롤과 부드러운 타구감 때문 이에요. 그린 주변의 숏게임 플레이가 저의 약점이었는데, Pro V1 만큼 그린에서 잘 멈춰서주는 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핀 위치가 앞핀에이었고, 핀을 지나면 내리막 퍼팅을 해야하는 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린 주변 띄우는 샷으로 핀을 노리거나, 아이언으로 그린의 좁은 공간에 볼을 떨어뜨려야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역시 Pro V1은 제가 원하는대로 날아가 볼이 잘 멈춰서 주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주연 선수의 첫 우승을 축하합니다!

#팀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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