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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와 펑샨샨, 이번 주 타이틀리스트 5승 이끌어

2017-11-08

이번 주에도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와 골프볼 로열리스트들이 5승을 합작하며 타이틀리스트의 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은 현재까지 187승을 올리며 28승을 기록한 2위 브랜드보다 6배 많은 우승을 거두었습니다.이번 시즌 현재까지 최고의 골프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24,818회 사용했고, 이는 3,647회인 2위 브랜드보다 7배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기록입니다.•••이번 주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패트릭 캔틀레이(Pro V1x)가 세 명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가 격돌한 2차 연장전에서 파를 기록하며 자신의 생애 첫 PGA 투어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캔틀레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67타를 치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역시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알렉스 체카와 김민휘와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J.T. 포스톤, 패튼 키자이어, 체슨 해들리는 1타 차로 연장전에 들어가지 못하고 공동 4위를 기록했고, 공동 6위 그룹 전원과 공동 10위까지 랭크된 15명의 선수들 중 10명이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여 라스베가스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에서도 가장 많은 11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가 기록한 15명보다 7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 더 높은 사용률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 부문(27개)과 아이언 부문(42세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 또한 어프로치/샌드/로브 웨지 부문(180개)에서 1위를 차지했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 역시 56개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장비 사용률 자료 제공: 데럴서베이•••LPGA 투어 TOTO 재팬 클래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펑샨샨(Pro V1x)이 4언더 68타로 스즈키 아이(Pro V1x)를 2타 차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1위와 2위를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이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펑샨샨은 5월에 열린 LPGA 볼빅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2017년에 L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토토 재팬 클래식에서는 가장 많은 4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11명인 2위 브랜드보다 4배 많은 기록입니다. LPGA 투어에서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가 23승을 합작했으며, 이는 2위 브랜드의 5승보다 4배 많은 기록입니다.•••일본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김찬(Pro V1x)이 헤이와ㆍPGM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1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자신의 세 번째 일본 투어 우승을 알렸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찬은 네 경기를 남겨둔 올 시즌 현재 JGTO 상금 순위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많은 6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고, 이는 26명을 기록한 2위 브랜드보다 2배 이상 많은 기록입니다. 톱10 중 여덟 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카이도 시리즈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최고웅(Pro V1x)이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KPGA 투어에서 자신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고웅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2위를 차지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최민철(Pro V1x)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최고웅은 “기다리던 첫 승을 해서 너무 기쁩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다고 하는데, 이제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이번 대회는 날씨가 상당히 춥고 그린도 딱딱해서 핀 공략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부분 한 클럽 더 보고 샷을 했는데 Pro V1x가 제가 원하는 탄도와 스핀으로 날아가 주었습니다. 그린에서도 볼이 많이 구르지 않고 경사면을 따라 원하는 위치에 잘 멈춰주었기 때문에 믿고 자신있게 샷을 할 수 있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최근 두 경기 연속 공동 2위로 아쉽게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놓친 최민철(Pro V1x)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물오른 샷감과 퍼팅감을 선보였으며, 상금순위 12위, 제네시스 대상포인트 7위에 오르는 등 2011년 정규투어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디펜딩 챔피언이었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형준 역시 첫날 무려 10 언더파를 기록하며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공동 9위로 대회를 마감하였고, Pro V1x의 최진호 선수는 이번 대회를 단독 7위로 마무리하며 2년 연속 KPGA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이 대회에서는 가장 많은 7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11명인 2위 브랜드보다 6배 많은 기록입니다.•••KLPGA 투어의 스물 아홉번째 대회인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는 이승현(Pro V1x)이 2위를 9타차로 따돌리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최종 14언더파 274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승현 선수에게는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여섯번째 우승 입니다.이승현은 “사실 올해 우승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시즌 막바지에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번 대회에서 제 플레이만 하자고 마음 먹은 것이 결과적으로 큰 타수차로 우승을 하게되어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습니다.4라운드 내 플레이를 함께 했던 Pro V1x 골프볼에 대해서는 “저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Pro V1x를 계속 사용해왔고, 단 한번도 볼을 바꾼적이 없습니다. Pro V1x의 타구감과 스핀 컨트롤도 너무 만족합니다.”고 말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 선수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