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3 마스터스 특집] 마스터스에서의 최고의 순간

2013-04-11

[2013 마스터스 특집] 마스터스에서의 최고의 순간

마스터스의 모든 경험과 하나하나의 샷은 결고 잊혀질 수 없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일지라도 우리의 기억속에는 영원할 것입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인 팀 클라크마테오 마나세로에게 처음으로 마스터스로 향하는 매그놀리아 거리를 지나면서의 느낌을 들어봤고, Pro V1x 사용선수인 루크 도널드에게는 18번 홀에서의 칩-인 버디의 기억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또한, 작년 마스터스에서 Pro V1x 사용선수인 루이스 우스트이젠의 더블이글(알바트로스)을 기록한 것과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인 아담 스콧의 16번홀 홀인원은 그 어느 누구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 순간 들은 모든 선수들과 열정적인 골퍼들에게 마스터스를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수 많은 기억들 중 일부일 뿐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감상하시면서 더 많은, 그리고 더 특별한 기억들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