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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마스터스 특집] 오거스타에서의 그린 정복

2013-04-11

[2013 마스터스 특집] 오거스타에서의 그린 정복

 

많은 골프 팬들은 선수에게 그린자켓을 안겨다 퍼팅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거스타에서 한 주 동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믿음에 대해 선수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인 빌 하스는 어떤 선수도 그린에서의 플레이가 좋지 않다면 우승을 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팀 타이틀리스트는 전년도 마스터스 우승자이자 Pro V1x 사용선수인 부바 왓슨에게 2012년 그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샷을 물었습니다. 그는 "모두가 그때의 훅샷을 최고의 샷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전 그 샷보다 마지막 홀 6인치 챔피언 퍼팅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말해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인 제이슨 더프너는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의 그린의 심한 브레이크와 빠르기는 투어의 그 어떤 다른 코스와도 같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Pro V1x를 사용하고 있는 리 웨스트우드와 루이스 우스트이젠은 그린을 읽고 퍼팅을 하는데 있어서 느낌과 상상력이 가장 중요한 두가지 키포인트라고 덧붙였습니다.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그들만의 퍼팅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볼이 홀컵을 어떻게 들어가던지 그 결과는 모두에게 흥분을 가져다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