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제트 블랙’ 컬렉션을 필두로 2020년형 기어를 선보입니다. 이번 ‘제트 블랙’ 컬렉션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내구성은 물론, 한층 더 프리미엄해지고 고급스러워진 외관의 신형 투어백, 스탠드백, 가죽 헤드커버, 우산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제트 블랙’ 컬렉션은 최상의 프리미엄 소재와 디테일을 도입해 완벽하게 고급스러워진 외관부터 내구성을 강화한 완성도 높은 디테일까지 퍼포먼스 요소와 럭셔리 디테일의 완벽한 조합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번 ‘제트 블랙’ 컬렉션에서 과감하게 선보이는 블랙/블랙 바탕과 레드 액센트, 미니멀한 화이트 컬러의 타이틀리스트 로고는 강렬한 비주얼 임팩트를 선사합니다.

• ‘제트 블랙’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 – NEW 타이틀리스트 투어백

이번 ‘제트 블랙’ 컬렉션의 시초이자 컬렉션 내 14종의 아이템을 파생시킨 대표 제품 ‘신형 투어백’은 외관부터, 퍼포먼스, 내구성, 그리고 디테일의 모든 것이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설계되었습니다.

먼저 외관은 타이틀리스트만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레드-화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과감하게 달라진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블랙/블랙 컬러 바탕에 레드 액센트와 입체감 있는 화이트 로고를 사용해 완벽하게 새로워진 룩을 구현했습니다. 여기에 프리미엄 소재와 럭셔리 퀼팅 디테일의 힙패드 디자인을 더해 전세계 투어 선수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한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퍼포먼스 면에서는 투어의 무게를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게 설계됐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강도 테스트를 통과한 최고 내구성의 소재와 메탈 하드웨어, 마감을 사용하여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투어에서 입증한 강력해진 숄더 스트랩은 일주일에 달하는 대회기간 동안 골프장비, 옷, 음료, 간식 등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투어 퍼포먼스 레벨로 향상되었다.

이번 투어백은 작년 8월 PGA투어에서 먼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더CJ컵에서 저스틴 토마스, 이안 폴터, 임성재, 안병훈, 스콧 피어시 등 타이틀리스트 앰베서더 19명의 선택을 받아 국내 팬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현장에서 캐디가 매고 있던 신형 투어백은 완벽하게 달라진 외관과 묵직하고 견고한 디자인으로 등장해 출시를 앞두고 골퍼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투어백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저스틴 토마스는 “새로워진 투어백이 정말 마음에 든다. 새롭고, 신선한 외관이 기대 이상이다. 블랙 바탕과 강렬한 레드 포인트 지퍼,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타이틀리스트 로고가 강한 임팩트를 전달한다. 투어백 곳곳에 선수의 피드백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제트 블랙’이 적용된 6종의 스탠드백 라인업

투어백, 미드사이즈백, 그리고 프리미엄 스탠드백 외, 이번 신제품 플레이어스 스탠드백(Players Stand Bags)과 하이브리드 스탠드백(Hybrid Stand Bags) 라인업에도 새로워진 투어백의 퍼포먼스와 럭셔리 요소를 차용한 ‘제트 블랙’ 컨셉이 적용됐습니다.

먼저, 투입구 부분에는 ① 부드러운 마이크로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클럽을 빼고 넣을 때 손상을 방지합니다.
② 볼 포켓 패널 부분에는 인조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③ 투어백과 마찬가지로 몸이 닿는 힙 패드에는 퀼팅 디테일을 적용해 타이틀리스트만의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푹신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이번 ‘제트 블랙’ 컬렉션은 신형 투어백을 비롯한 미드사이즈백, 스탠드백 등 골프백 외에도 가죽 헤드커버, 투어 싱글 캐노피 우산, 그리고 볼마커 세트 등 총 15종으로 구성됩니다.

2020년 타이틀리스트 기어 대표 신제품 ‘제트 블랙’ 컬렉션은 전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 및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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