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프로가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과 클럽으로 2019 KLPGA 투어 대회 중 전장 길이가 가장 긴 대회 중 하나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9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작년 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1위에 오르며 올시즌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한 이승연 선수는 출전 네번째 KPGA 투어 대회 만에 1타차 극적인 첫 승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도
이태훈 프로가 우승을 차지하여, Pro V1x 골프볼의 KPGA, KLPGA 투어 동시 우승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올시즌 KLPGA 정규투어 드라이브 거리 2위(평균:257.58야드)에 올라있는
이승연 프로는 TS 드라이버와 함께 대회를 출전했습니다.이승연 프로는 “TS 드라이버는 역대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중 비거리가 최고입니다. 거리에 대한 부분 보단 안정성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안정성뿐만 아니라 비거리 역시 더 길어졌습니다.”라며 TS 드라이버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또한 유달리 긴 전장으로 세컨샷에 자주 활용된 TS 페어웨이에 대해선 “제가 쳐본 그 어떤 우드보다 쉽고 편안하고 멀리 날아갑니다. 높은 런치각 또한 만족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골프볼은 물론 14개 클럽 모두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는 이승연 프로의 생애 첫 우승과 함께한장비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Winning Setup:-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S2 드라이버 (9.5°)- 페어웨이: TS2 (15°)- 하이브리드: 818 H1 (19°', 23°)- 아이언: 718 AP2 (5-P)- 웨지: 보키 디자인 SM7 (48.10 F Grind / 52.08 F Grind / 56.10 S Grind)- 퍼터: 스카티 카메론 셀렉트 뉴포트2#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