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 게인브리지 LPGA

넬리 코다 선수는 새로운 Pro V1 골프볼로 대회 처음 플레이하면서, 3언더 69타로 마지막 라운드를 마치며 3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이 대회 우승은 넬리 코다의 네 번째 LPGA 타이틀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 넬리 코다는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4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친 유일한 선수였습니다.
• 코다 자매는 현재 2021 시즌에서 합계 2승을 거두었습니다.
• 넬리 코다의 언니이자 또 다른 Pro V1 골프볼 로열리스트인 제시카 코다 선수는 시즌 개막 대회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오브 토너먼트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넬리 코다 새로운 PRO V1으로 승률 100%넬리는 지난달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오브 토너먼트에 이어 처음으로 2021년형 Pro V1을 테스트한 후 이번 주에 처음으로 시합에 선보였습니다.

• “넬리는 임팩트 후 골프볼이 시야에서 조금 빨리 사라져서 자신이 롱게임에서 보고 싶어 했던 탄도가 약간 높고 스핀이 적게 먹는 느낌을 바로 받았다,”라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팀의 제프 베이어스는 밝혔습니다. “넬리는 또 새로운 드라이버를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골프볼과 드라이버의 조합에서 보이는 성능과 수치를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승자가 플레이하는 TSi 1, LPGA 최정상 선수 세 명이 TSi 드라이버로 교체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서 우승자를 포함하여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에서 경쟁하는 최정상 선수 세 명이 모두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 신제품으로 전환하여,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TSi 드라이버의 탄력을 이어갔습니다.

• 이번 주 세계 랭킹 4위에 오른 넬리 코다 선수는 TSi 드라이버로 교체 후, 주요 프로 투어에서 TSi1 모델(또는 이전 TSi 모델)로 플레이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으며, 세계 랭킹 5위 선수는 NEW TSi3로, 세계 랭킹 17위 선수는 NEW TSi4 드라이버로 플레이했습니다.
• 다른 두 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TSi2 드라이버로 플레이 함으로써 같은 투어 대회에서 TSi 드라이버의 모든 모델 – TSi1, TSi2, TSi3, 그리고 TSi4 - 이 사용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 세계 랭킹 4위 넬리 코다 선수는 타 브랜드 드라이버에서 NEW TSi1 10.0 ° (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IZ, SureFit 호젤 세팅 B1)로 교체하였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TSi 의 약간 각진 헤드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하며 매우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라고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선수 지원팀의 J. 반 위젠비크는 말했다. “처음에 우리는 TSi2를 고를 뻔했는데, 넬리의 볼 스피드가 시속 5마일 더 빠른 거예요. 넬리의 시속 150마일 볼 스피드로는 TSi1가 확실한 선택일 수는 없었는데, 정교한 피팅 과정을 거쳐 정확도는 더 높고 10~15야드 더 멀리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TSi2 21.0° 하이브리드를 추가했습니다.
• 세계 랭킹 5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TSi3 9.0° (샤프트 KuroKage 5th Gen 55, SureFit 호젤 세팅B•1, Neutral SureFit CG)를 사용했습니다.
• "그녀는 드라이버를 정말 잘 치는 선수이고 그동안 그녀에게 잘 맞는 타 브랜드 제품으로 플레이해 왔습니다.” 라고 투어 선수 지원팀의 J. 반 위젠비크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TSi3를 내려놓았을 때 그녀는 드라이버의 모양을 마음에 들어 했고 바로 그 자리에서 2~3 mph 의 볼 스피드가 더 빨라지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임팩트 시의 타구감을 정말 마음에 들어 했고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컨트롤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 세계 랭킹 17위 선수는 이전 세대인 TS4 모델에서 새로운 TSi4 10.0° (샤프트 Fujikura Ventus Blue 6S, SureFit 호젤 세팅 D•4)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투어 선수 지원팀의 J. 반 위젠비크는 "그녀는 전통적인 헤드 디자인을 선호하고 자신이 기존에 사용하던 TS4의 성능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Si4로 1~2 mph의 볼 스피드를 더 얻었고 우리는 SureFit 호젤을 사용하여 최대 거리가 나오도록 탄도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 그녀는 또한 NEW TSi2 15° 와 21°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했습니다.

PGA 투어 | 푸에르토리코 오픈

Pro V1x 로열리스트 브랜든 그레이스 선수가 푸에르토리코에서 예상치 못한 이글-버디 끝내기로 한 타 차 승리를 거두며 생애 두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그레이스는 17번 홀 그린 사이드 벙커 샷으로 이글을 기록 후, 18번 홀 벙커에서 업 앤 다운을 하며 버디를 낚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그레이스는 2위인 조나단 베가스 선수 (Pro V1)와 함께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 선수 간에 1~2위를 이끌었으며, 조나단 또한 18번 홀의 버디로 연장으로 이어 갈 뻔했습니다.
• 새로운 Pro V1을 사용하는 라파엘 캄포스 선수는 공동 3위로 마쳐 자신의 생애 최고 마무리를 기록했습니다.

준우승자, 새로운 TSi 드라이버와 PHANTOM X 퍼터 사용준우승자는 TSi3 드라이버와 Scotty Cameron Phantom X 11 퍼터를 사용했는데, 지난 AT & 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에서 위의 두 모델로 바꾸었습니다.

• TSi 드라이버는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입니다.

PGA 투어 | WGC – 컨세션 골프 클럽에서 열린 워크데이 챔피언십

WGC-워크데이 챔피언십의 우승자는 Vokey Design SM8 웨지 (52.12 와 56.14) 를 사용하였습니다.

• Pro V1 로열리스트인 빅토르 호블란 선수와 빌리 호셜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컨세션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상위 5위 가운데 4명이 그리고 상위 14위 가운데 12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했습니다.

전 U.S. 오픈 챔피언도 TSi 드라이버 장착세계 35위 선수이자 2013년 US 오픈 우승자도 이번에 TSi3 8.0° 드라이버 (샤프트 Tensei AV Orange 75 TX, SureFit 호젤 세팅 A•1)를 사용하였습니다.

• "그는 TSi 드라이버에 대해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듣고 타이틀리스트 사 유럽 투어 선수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라고 투어 선수 지원팀의 J.J. 반 위젠비크는 말했습니다.

챔피언스 투어 | 콜로가드 클래식

케빈 서덜랜드 선수 (Pro V1x)는 마지막 세 개의 홀 중 버디 두 개를 낚아 4언더파 69타로 마감하며 마이크 위어 선수 (새로운 Pro V1)를 제치고 1타 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서덜랜드에 이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대회의 1-2-3-4-5위를 이끌었습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은 대런 클라크가 새로운 Pro V1으로 하와이에서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2021년에 열린 첫 두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준우승자 Scotty Cameron PHANTOM X 퍼터 장착준우승 선수는 Scotty Cameron Phantom X 5.5 퍼터를 처음으로 사용하며 홀당 평균 퍼팅수 (Putts Per Greens in Regulation) 부문에서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