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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 전 세계 투어 통산 50번째 우승을 앞둔 타이틀리스트

PGA 투어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부문에서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 참가한 113명(72%)의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 16명 대비 7배 이상 많은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43명) 부문, 하이브리드(24개) 부문, 유틸리티 아이언 (38개) 부문, 아이언(45개) 부문 그리고 웨지(244개)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서 선수들이 사용한 타이틀리스트 용품:

저스틴 토마스 선수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w/Mitsubishi Diamana ZF60 TX, TS3 (15.0°) 페어웨이 우드 w/Mitsubishi Tensei CK 80 TX, 915Fd (18.0°) 페어웨이 우드 w/Fujikura Motore VC9.2 X, T-100 (4) 아이언 w/TT Dynamic Gold X100, 620 MB (5-9) 아이언 w/TT Dynamic Gold X100, 보키 디자인 SM7 피칭 (46.10 F), 갭 (52.12 F) 그리고 SM8 샌드 (57.14 F), 로브 (60.04T) 웨지 w/TT Dynamic Gold S400 (피칭 웨지는 TT Dynamic Gold X100), 스카티 카메론 X5 퍼터[smartslider3 slider=127]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Pro V1x 골프볼, TS3 (10.5°) 드라이버 w/Mitsubishi Diamana BF60 TX, 915F (15.0°) 페어웨이 우드 w/Diamana ZF70 TX, 816H2 (21.0°) 하이브리드 w/Fujikura Atmos 8 Blue X, 718 AP2 (4-9) 아이언 w/TT Dynamic Gold 120 X100, 보키 디자인 SM7 피칭 (46), 갭 (54.10S), 샌드 (56.08M) 그리고 SM8 로브 (61°) 웨지 w/TT Dynamic Gold S300, 스카티 카메론 GSS 퍼터[smartslider3 slider=125]

이안 폴터 선수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w/Fujikura Ventus 6 Blue, 917F2 (16.5°) 페어웨이 우드 w/Matrix Ozik TP7HDE X, 816H2 (21.0°) 하이브리드 w/Aldila Tour Green 85, U500 (4) 아이언 w/TT LZ, T100 (5) 아이언 w/TT LZ, 718 AP2 (6-PW) 아이언 w/TT PX LZ, 보키 디자인 SM8 갭 (52°), 샌드 (56°), 로브 (60°) 웨지 w/TT Dynamic Gold S400[smartslider3 slider=126]

콘 페리 투어

주로 유럽과 아시아 프로 투어에서 활동해왔던 데이비드 립스키 선수 (Pro V1x)는 TPC 샌 안토니오 챌린지 대회에서 4타 차로 생애 첫 콘 페리 투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우승으로 2019-20시즌 전 세계 투어 통산 47번째 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립스키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1타차 선두로 시작해 6언더파 66타로 마무리하며,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립스키 선수는 이번 우승을 통해 2022년까지 콘 페리 투어 예선 면제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립스키 선수는 TOP 10 선수 11명 중 8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리더보드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한편,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113명(72%)의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 16명 대비 7배 이상 많은 압도적인 골프볼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19개/33%) 부문, 유틸리티 아이언(34개/38%) 부문, 아이언(43개/28%) 부문 그리고 웨지(220개/49%)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