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부문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114명(73%)의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 15명 대비 7배 이상의 압도적인 골프볼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39명/25%) 부문, 하이브리드(22개/35%) 부문, 유틸리티 아이언(45개/49%) 부문, 아이언(52개/33%) 부문 그리고 웨지(226개/51%) 부문에서도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타이틀리스트는 아이언 세트(52개) 부문에서 2위 브랜드 사용량(24개) 대비 2배 이상 많은 사용량을 기록했으며, 타이틀리스트 T100 아이언(20개)과 620 MB 아이언(16개)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입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사용한 보키 디자인 웨지는 총 226개이며, 이는 2위 브랜드 사용량(67개) 대비 3배 이상 많은 사용량입니다.
콘 페리 투어: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TPC 콜로라도 챔피언십 대회에서 1타 차로 콘 페리 투어 통산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잘라토리스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잘라토리스 선수는 콘 페리 투어가 재개된 후 4개 대회에서 공동 6위, 공동 3위, 단독 4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콘 페리 투어 상금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체이스 존슨 선수 (Pro V1x)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코스 레코드와 동률인 9언더파 63타를 기록함과 동시에 커리어 최고 성적인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존슨 선수가 콘 페리 투어 데뷔 후 2번째 대회 만에 달성한 성적이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윌 잘라토리스 선수의 우승 장비:
Pro V1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TS3 (16.5°) 페어웨이 우드, TS3 (19.0°) 하이브리드, T100 (4-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8 갭 (50°), 샌드 (54°), 웨지웍스 프로토 로브 (58°) 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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