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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V1과 함께 2달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한 박현경 선수

박현경 선수 (Pro V1)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임희정 선수 (Pro V1)와의 연장 접전 끝에 2달 만에 통산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박현경 선수는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2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면서 임희정 선수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종라운드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두 선수는 16, 17, 18번 3개 홀 플레이오프를 치렀지만, 모두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서든데스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2번째 경기에서 박현경 선수는 135m 세컨 샷을 홀컵 60cm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지만, 임희정 선수의 10m 이상의 버디 퍼트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마침내 우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올해 출전한 7개 대회 중에서 5번이나 Top 10 진입에 성공한 박민지 선수 (Pro V1)는 이번 대회에서도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현경 선수는 우승 소감 인터뷰를 통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Pro V1)과 퍼터(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Flowback5 Putter)의 우수한 퍼포먼스가 우승에 기여한 바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승부의 결정적인 샷이 되었던 연장 2번째 세컨 샷의 상황은 핀까지 135m에 약간의 훅 바람이 불었고 핀 위치는 중앙 우측 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린 우측을 보고 드로우를 쳐서 볼을 바람에 살짝 태우려고 했어요. 그리고 그린 경사는 초입부터 핀까지 계속 내리막이라 무조건 핀 전에 떨어뜨려야 했죠. 다행히 정확히 임팩트가 들어갔고 볼은 제가 예상한 대로 날아가 주었습니다. Pro V1은 놀랍게도 그린에 떨어져 핀 쪽으로 굴러가 핀 바로 옆에 멈춰서 주더군요. 역시 Pro V1의 놀라운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어요. 벌써 Pro V1으로 2번 우승을 했는데, 앞으로도 Pro V1으로 더 많은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GOLO 7 퍼터를 7년 넘게 썼기 때문에 퍼터를 쉽게 바꾸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Flowback5 Putter는 제가 원래 사용하던 GOLO 7 퍼터와 느낌이 정말 비슷해서 거부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생긴 것도 이쁘고 넥 부분과 헤드 모양, 심지어 터치감까지 비슷해 정말 좋았어요. 헤드 무게만 한 단계 올려서 사용했는데, 이번 시합처럼 비에 젖은 그린에서 거리감도 훨씬 더 좋고 터치도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지난주 시합 때 처음 이 퍼터를 받아서 써보고 ‘응? 완전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사용했고 이번 시합에도 들고 나오게 되었는데, 이 퍼터를 사용한 지 2번째 대회 만에 우승까지 하게 되니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Top 10을 기록한 11명의 선수 중 1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총 120명의 출전 선수 중 85명 (70.8%)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2위 브랜드 대비 3배 이상 많은 사용률입니다.

2020시즌 가장 먼저 2승을 거둔 박현경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댓글 1

  1. 석규네

    박현경 프로의 3승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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