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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V1: 웹 심슨 선수에게 적합한 골프볼

웹 심슨 선수 – 타이틀리스트 Pro V1

지난 주말, 웹 심슨선수와 그가 채택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모두 검증되었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웹 심슨 선수는 모든 디테일에 더 세심하게 집중하면 게임에 대한 더 큰 비전에 반드시 뚜렷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전념했습니다. 누구보다 열렬한 골프 팬들이 군집하여 지켜보는 순간,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우승으로 이어지며, 흩어져 있던 조각들은 제자리를 찾으며 맞아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웹 심슨 선수는 여섯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관성이 없는 플레이에 조금은 지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점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2위를 달성하든, 30위를 달성하든, 본선 진출에 실패하든지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 진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Step By Step’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아론 딜에게 제 웨지에 스탬프를 찍게 해서 그 스탬프를 볼 때마다 ‘세세한 부분들을 신경 쓰면 되고 큰 부분들은 스스로 알아서 굴러간다.’라는 사실을 계속 상기했습니다.”

웹 심슨 선수의 프로토타입 보키 60.06K 로브 웨지, 디테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스탬프가 찍혀있다.

제대로 말하면, 웹 심슨 선수가 TPC 스콧데일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이전에도 이미 그의 게임은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오랜 기간 펼친 이후, 2018년 플레이어스 이후의 첫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웹 심슨 선수는 작년 여름 중반부터 4번의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이 중 4번째 준우승은 2019년도 마지막 이벤트인 RSM 클래식에서 차지했습니다. 또한 웹 심슨 선수가 이전 플레이에서 보여줬던 강점인 정밀성 및 정확성, 거리 제어를 다시 되찾았다는 강력한 증거도 있습니다.

웹 심슨 선수의 게임이 부활할 수 있었던 세부 요인을 재분석한 결과,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골프볼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웹 심슨은 마스터스 직전에 Pro V1 모델로 전환하여 5위를 차지했습니다. 웹 심슨 선수는 이 기록으로 오거스타에서 최고의 마무리를 보여줄 수 있었으며 그동안 테스트에 전념한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웹 심슨 선수가 아래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플레이할 때 어떤 볼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골프볼 퍼포먼스의 가장 중요한 측면

티잉 그라운드에서 웹 심슨 선수는 Pro V1 골프볼과 타이틀리스트 TS3 (10.5°) 드라이버로 스핀 퍼포먼스를 풀어나갔다.

팀타이틀리스트: 지난 시즌 골프공을 다시 점검할 때, 공식적인 골프볼 피팅 프로세스를 거치셨나요?

웹 심슨 선수: 물론입니다. 포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팀의 투어 컨설턴트, 포디 피츠) 그리고 전체 타이틀리스트 팀과 함께 투어를 진행하면서 몇 주를 함께 보냈고, 저의 가방에 있는 장비를 거의 모두 점검했습니다. 저는 스핀량에 특히 신경을 많이 기울였습니다. 또한 동일한 골프볼이 서로 다른 웨지를 사용했을 때 얼마나 스핀량을 발생시키는지 비교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러고 나서 7번 아이언을 사용해보거나, 그 다음에는 하이브리드나 5번 우드를 사용해보고, 그 다음에는 드라이버를 고르죠. 특정한 클럽이 나머지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굳이 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스핀을 위한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스핀을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웹 심슨 선수: 저는 스핀을 유지하는 것을 긴장감 속에 사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너무 과하지 않은, 딱 알맞은 스핀을 찾을 수 있는 긴장감을 갖고 살고 싶습니다. 지난 몇 년 간 다양한 형태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그 중에 어떤 볼은 스핀이 저에게는 너무 과한 것도 있었고, 충분하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 느낌이 어떤지 알게 되실 겁니다. 제가 2019년에 했듯이 완벽한 균형점을 찾는 것은 상당히 좋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분명히 시간이 걸리고,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웹 심슨 선수는 2018 플레이어스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TPC 소그래스에서 63타의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웹 심슨 선수는 "17번 홀에 도착했을 때 이미 볼은 그린에 안착해 있었다."라고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축하하고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만약에 스핀이 과하게 걸리는 볼로 플레이한다면 어떻게 되시나요?

웹 심슨 선수: 그래서 모두가 TPC 소그래스 17번 홀을 알고 있죠. 제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TPC 소그래스 17번 홀에 도착했는데 바람이 당신 쪽으로 시간 당 18마일, 오른쪽에서는 2 mph로 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마지막으로 ‘여기서 내 볼이 얼마나 스핀을 낼 것인가?’를 생각할 것입니다.

만약 공에 스핀이 과도하게 걸리거나, 클럽 그루브 하단으로 볼을 치거나, 조금만 빗겨친다면 공은 더 스핀할 겁니다. 시작할 때 볼 스핀이 과도하게 걸린다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면 볼이 페널티 에어리어에 빠지겠죠.

반대로 우리가 스핀이 걸리지 않는 볼을 사용한다고 해봅시다. 시간당 18마일의 바람이 불고 있고, 당신은 볼을 쳤습니다. 그럼 볼은 완벽하게 직선으로 향해 바람도 불지 않는 곳으로 갈 겁니다. 그리고 결국 그린을 넘어 페널티 에어리어에 빠질 겁니다. 이 TPC 소그래스 17번 홀이 제가 스핀을 생각할 때 가장 많이 생각해보는 홀입니다.

또한 항상 바람이 소용돌이치는 오거스타의 12번 홀도 생각합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파악하기도 어렵고, 거리 제어도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올해 열렸던 마스터스 선데이에서 저는 마지막에서 2번째로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함께 플레이하던 2명의 선수의 볼이 페널티 에어리어에 빠졌습니다.

마지막 그룹에서 플레이하던 또 다른 2명의 선수의 볼도 페널티 에어리어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사용하는 Pro V1을 특정한 방식으로 치면 이 볼이 너무 멀리 가지 않을 것이며, 스핀도 과하게 걸리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볼을 20 피트 쳤습니다. 그 순간이 선수로서 골프볼로 인해 마음속으로 정말 기뻤던 순간입니다. 왜냐하면 거리와 컨트롤, 스핀이 가장 중요한 지점은 압박을 가장 심하게 받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만약 당신이 그러한 상황에서 볼을 페널티 에어리어에 빠뜨린 선수라고 가정해본다면, 이 상황은 자신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웹 심슨 선수: 당연히 그 상황에 영향을 받겠죠.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볼이 페널티 에어리어에 빠졌거나 혹은 문제가 있는 어려운 홀에 있을 때 마지막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여기서 내 골프볼이 어떻게 될까? 스핀할까? 공중에서 떨어질까?’ 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다른 골퍼들과 함께 플레이합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인 이 골퍼들은 페어웨이 한가운데서 볼을 직선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린에 있는 핀까지 16 야드 거리이고 볼은 그린에 미처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7번 아이언으로 하겠죠. 이 선수들은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하는 표정으로 담당 캐디를 쳐다볼 겁니다. 하지만 저와 저의 캐디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이미 알고 있죠. 잘못된 볼로 플레이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항상 발생합니다. 특히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더 그렇습니다. 제가 굳이 이름을 대지는 않겠습니다만 정말 플레이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진 몇몇 특정한 골프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계속 Pro V1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따로 생각하지 않죠. 또한 이 볼이 어떻게 될지 추측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좋은 느낌입니다.

웹 심슨 선수의 골프볼 테스트 프로세스

2019년 웹 심슨 선수의 골프볼 테스트를 위해 타이틀리스트 투어 대표 JJ Van Weezenbeeck (좌측) 과 Fordie Pitts (중앙)가 스핀량과 런치앵글 수치를 검토하고 있다.

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테스트할 때, 런치 모니터 수치를 보시나요 아니면 골프 코스에서 직접 볼을 비교해보시나요?

웹 심슨 선수: 둘 다 합니다. 보통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시작하고 모든 클럽 종류로 테스트해봅니다. 스핀이 어떤지도 확인하고 골프 코스로 나가기 전에는 몇 가지 제외시키기도 합니다.

또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골프 코스에 골프볼을 가져가 보는 것도 이상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볼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우리가 직접 바람을 계획하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상황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내는 겁니다. 반면 각각 다른 경로를 지나야 하는 홀이 있는 코스에서는 각각 다른 풍향에서도 모두 플레이해봐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몇 가지를 제외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조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웹 심슨 선수: 네. 볼을 테스트할 때 저에게 완벽하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몇 개의 드라이버를 가지고 연속적으로 칩니다. 스핀이 너무 낮게 걸리거나 혹은 너무 과도하게 걸리면 즉시 그 볼을 제외시킵니다. 저는 볼에 맞추기 위해서 저의 스윙을 바꾸지 않을 겁니다. 저는 제가 이미 잘하고 있는 스윙에 맞출 골프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2 올림픽 클럽에서의 웹 심슨 선수, 이 때 US Open 메이저 타이틀을 처음으로 거머쥐었다.

팀 타이틀리스트: 비거리가 웹 심슨 선수 퍼포먼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웹 심슨 선수: 저에게는 골프볼을 선택할 때 거리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금 더 좋은 타구감을 찾을 수 있다면 차라리 거리를 조금 희생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린 주변에 가까이 온 상태에서는 가능한 한 멀리 치는 것보다 샷을 컨트롤하는 것이 더 득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Pro V1은 다른 볼 만큼이나 멀리 간다고 생각합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숏게임에 대해서도 질문하겠습니다. 웹 심슨 선수는 수 많은 긴 클럽과 2개의 보키 웨지 (54.14F 샌드 웨지 및 프로토타입 60.06K 로브 웨지)로만 구성한 독특한 세팅으로 투어를 하시는데요.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웹 심슨 선수: 2016년에는 4번 하이브리드를 사용했었습니다. 볼을 그린에 부드럽게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긴 아이언으로는 충분한 스핀을 구현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코스가 점점 길어지는 게임 트렌드에 맞춰 4번 아이언과 3번 아이언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하이브리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웨지를 포기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해서 파 4 홀에서는 조금 더 높게 칠 수도 있고, 파 5 홀에서는 심지어 짧게 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웨지를 2개 가지고 있으면 제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2개의 웨지로 거리를 다르게 조정해서 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3번 아이언과 4번 아이언으로 높게 치는 것이 직관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제 골프 스윙이 망가질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의 스윙은 고수하고 대신 하이브리드를 쓰는 거죠.

제가 실제로 스태프들한테 5번 하이브리드 가지고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했는지 웃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진지하게 질문한 거였죠. 5번 하이브리드는 높이 칠 수 있기 때문에 볼을 러프 밖으로 쳐내기가 쉽습니다. 저는 제 4번 하이브리드에 스틸 샤프트를 장착해서 실제로 하이브리드라기보다는 4번 아이언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죠.

스핀 특성이 정말 특별하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3번 아이언과 4번 아이언을 빼고 하이브리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게임의 모든 측면에서의 퍼포먼스

웹 심슨 선수가 2019 RSM Classic에서 타이틀리스트 620 MB 7번 아이언을 사용하여 샷을 날리고 있다.

팀 타이틀리스트: 볼이 특정 윈도우 (골프볼이 지나가는 포물선에서 가장 높은 점을 찍고, 그 높이와 거리를 측정했을 때 나오는 2차원의 창을 의미) 를 통과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원하는 만큼의 스핀 숫자가 나오면 낮게 치든 높게 치든 괜찮으신가요?

웹 심슨 선수: 저는 윈도우를 좋아합니다. 제가 샷을 치고 나면, 저의 눈을 감은 다음 볼의 위치를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물론 낮게 칠 수 있는 능력도 원합니다. 제가 바람이 부는 곳에서 1~2개의 골프볼을 테스트해봤는데 제가 어떻게 하든 충분히 낮은 볼 비행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즉, 저에게는 볼 비행이 매우 중요합니다. 몇몇 선수들은 볼을 전혀 비행시키지 않고, 모든 샷마다 동일한 궤적으로 칩니다. 하지만 저는 만약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볼을 비행시킬 수 없다면, 그 볼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볼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내는 것은 어떤가요?

웹 심슨 선수: 네 물론입니다. 저는 투어에서 부바 왓슨 선수 외에 누구보다 커브를 많이 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볼 커브 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제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칠 때 아이언의 원래 비거리보다 반 클럽 더 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만약 정말 볼을 회전시키고 싶으면 더 길게 치면 됩니다.

투어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성공적인 게임을 하려면, 2가지 방법 모두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커트 샷을 잘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오른쪽에 위치한 핀은 커트 샷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2~3년 동안 샷을 발전시켜서 저도 지금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핀이 어느 쪽에 있는지 아는 상태로 페어웨이에 있는 것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린에서 원하는 곳을 공략할 수 있는 지점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9 프레지던츠컵 경기 중 로얄 멜버른 벙커에서 Pro V1을 쳐내는 웹 심슨 선수

팀 타이틀리스트: 혹시 테스트 동안 그린 주변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을 기대하시나요?

웹 심슨 선수: 저는 다양한 샷을 봅니다. 한 토너먼트의 코스가 진행되는 동안 컨디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것은 매우 흥미로습니다. 어떤 라운드에서는 골프 코스가 매우 소프트하기 때문에 더 공격적으로 하게 되죠. 매우 세게 쳐서 낮은 볼 비행을 플레이하면 볼이 살짝 떴다가 스핀합니다. 다음 날은 코스가 단단해지기 때문에 더 높은 로프트로 쳐야 하고 볼이 많이 구르도록 해야 합니다.

PGA 투어 레벨에서는 샷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낮은 볼 비행과 빠른 볼 스피드, 칩 샷에서 더 많은 종류의 스핀을 구사합니다. 하지만 특정 코스에서 잘하려면 더 부드럽고 느린 샷도 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테스트는 가능한 한 다양한 조건에서 진행하여 볼이 모든 샷을 커버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해야 합니다.

Pro V1 vs 경쟁 브랜드

팀 타이틀리스트: 웹 심슨 선수가 사용하는 Pro V1과 다른 브랜드 골프볼을 비교해 보신 적이 있나요?

웹 심슨 선수: 음, 가끔요. 만약 제가 그린 주변에서의 칩 샷을 연습한다고 하면 아무 볼이나 사용할 겁니다. 테스트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몇 개는 타구감이 괜찮을 것이고, 또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겠죠. 하지만, 특정 볼에 대해서는 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개의 특정 볼은 꼭 돌로 칩 샷을 하는 것 같아서 절대 칩 샷을 할 때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가끔씩 비교해보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볼에 대한 자신감을 더 심어주거든요.

팀 타이틀리스트: 타구감 외에, 성능 차이도 경험하셨나요? 다른 브랜드의 볼과 웹 심슨 선수가 사용하는 Pro V1이 그린에서 각각 다르게 반응할까요?

웹 심슨 선수: 네. 제가 사용하는 볼이 더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칩 샷을 친 다음 보지 않고도 스핀 측면에서 볼이 어떻게 움직일지 말할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반응한다는 측면에서 다른 브랜드 골프볼이 Pro V1보다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지난 몇 년간, Pro V1과 Pro V1x가 다양한 버전으로 새로 출시되는 것을 지켜보셨는데, 미스샷 시에 얻을 수 있는 샷 품질 측면의 개선점이 있었나요?

웹 심슨 선수: 그렇게 말씀하시니 재밌네요. 제가 2011년에 Pro V1x로 플레이했던 걸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저는 그 골프볼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Pro V1x로 투어하면서 최고의 해 중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가끔 우리가 샷을 치면 볼이 정말 멀리 날아갔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얘기했죠. “이 볼 너무 좋다. 우리가 맞추면 돼. 괜찮아.”

하지만 Pro V1과 Pro V1x의 모든 버전의 분산도가 점점 타이트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왜 볼이 이렇게 멀리 가지? 왜 짧게 가지?’ 생각하며 머리를 긁적이게 만드는 그런 미스터리는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골프볼 테스트에 대한 조언

2008년 프로선수로 활동을 시작한 날부터, 웹 심슨 선수는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에 이르기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클럽을 신뢰하고 있다.

팀 타이틀리스트: 아마추어 골퍼에게 골프볼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웹 심슨 선수: 우선 아마추어 골퍼들이 알아야 할 첫 번째는 알맞은 볼을 선택해야 90타를 86타로, 혹은 80타를 78타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골프볼이 아주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 아마추어 골퍼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골퍼가 가진 드라이버로는 로우 스핀이 나오고, 잘못된 골프볼을 친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올바른 스핀이 나온다고 하면, 볼은 공중에 떠있을 것이고, 이 골퍼는 드라이버를 15 야드 더 멀리 쳤을 것입니다.

숏게임에서 제가 항상 받는 질문은 “그 플롭샷에서 스핀을 어떻게 주었나요? 벙커 밖에서 어떻게 스핀을 걸었나요?” 입니다. 사람들은 방법을 알고 싶어 하지만 이러한 샷들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매일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들은 가능한 한 모든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당연히 골프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도움도 받는 게 좋겠죠.

팀 타이틀리스트: 웹 심슨 선수께서는 메사추세츠주 뉴베드포드에 있는 볼 플랜트 3 시설을 방문해 보신 적이 있으신데, 방문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웹 심슨 선수: 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필요한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직업을 위해 제가 매주 의지해야 하는 물건을 제작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참 좋았습니다. 매주 제 락커에 넣어놓는 제품 뒤에서 수고하는 얼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과 일이 이 분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또한 이 분들이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더 자신감을 가지고 방문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마지막 질문입니다. 타이틀리스트 서체에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느끼고 계신가요? 타이틀리스트 로고를 볼 때 자신감이나 안정감이 드나요?

웹 심슨 선수: 네, 저는 8살 때부터 골프를 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서체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하면 저는 크리스마스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 한 더즌을 받았거든요. 아니면, 처음에는 ‘투어 발라타스’로 시작해서 그 다음에는 ‘투어 프레스티지’, 그 다음 Pro V1을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마치 나무 밑에 있는 황금 상자처럼 보기에 참 멋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아주 좋은 정서적 친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닉스에서의 우승을 축하드리며, 골프볼에 대한 견해를 팀 타이틀리스트에게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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