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진행중인 프레지던츠컵은 팀 대항전이지만, 필드 위 모든 선수들은 한가지 공통된 고민거리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거스타 내셔널 GC의 설계자로 이름 높은 알리스터 맥킨지의 까다로운 코스 설계입니다.거기에 빠르고 단단한 그린의 난이도가 더해지면 선수가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필수 요소가 됩니다. 지금 2019 프레지던츠컵에서 타이틀리스트를 신뢰하며 플레이 중인 팀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의 장비를 확인해 보십시오.• • •
저스틴 토마스 (미국):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TS3 (15°) / 915Fd (18°) 페어웨이, T100 (4) / 718 MB (5-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6 웨지 (46°, 52°, 56°, 60°), 스카티 카메론 퓨추라 X5 퍼터•••
아담 스콧 (호주): Pro V1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TS2 (16.5°) 페어웨이, 716 T-MB (3) / 680 MB (4-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 (46°, 52°, 56°, 60°)• • •
패트릭 캔틀레이 (미국): Pro V1x 골프볼, 917 D2 (9.5°) 드라이버, 915F (15°) 페어웨이, 816 H2 하이브리드 (21°), 718 AP2 (4-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5 (54°), SM6 (56°), SM7 (62°) 웨지, 스카티 카메론 GSS 퍼터• • •
루이스 우스투이젠 (남아프리카공화국): Pro V1 골프볼• • •
웹 심슨 (미국): Pro V1 골프볼, TS3 (10.5°) 드라이버, TS2 (15°) / 913 Fd (18°) 페어웨이, 913 Hd (20°) / 915 Hd (23°) 하이브리드, 620 MB (5-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54°, 60°) 웨지.• • •
카메론 스미스 (호주): Pro V1x 골프볼, TS2 (9.5°) 드라이버, TS2 (15°, 18°) 페어웨이, T100 (4-9 black finish)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46°, 52°, 56°, 60°) 웨지, 스카티 카메론 팬텀 X 8.5 퍼터.• • •
개리 우드랜드 (미국): Pro V1 골프볼• • •
안병훈 (한국): Pro V1x 골프볼, TS3 (8.5°) 드라이버, U500 (2) 유틸리티 아이언, 716 T-MB (3-5) / 620 MB (6-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48°, 52°, 56°, 60°) 웨지, 스카티 카메론 TNP 퍼터.• • •
토니 피나우 (미국): Pro V1 골프볼• • •
임성재 (한국):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TS3 (15°) 페어웨이, 818H2 (19°) 하이브리드, T100 (4-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52°, 56°, 60°) 웨지, 스카티 카메론 팬텀 X 6STR 퍼터.• • •
아브라함 앤서 (멕시코) Pro V1 골프볼• • •
호아킨 니만 (칠레) Pro V1 골프볼• • •
C.T. 팬 (대만)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 •
하우통 리 (중국) Pro V1 골프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