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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4주차를 맞은 새로운 PGA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고 있는 타이틀리스트의 우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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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하이라이트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의 연장전에 사용된 골프볼은 전부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이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나상욱 선수는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두 선수는 모두 정규 72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총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나상욱 선수의 ‘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이며 지난 30번의 대회 출전 중 세 번째 우승입니다. 캔틀레이 선수는 2017년 그리고 나상욱 선수는 2011년, 두 선수 모두 이 대회에서 첫 승리를 차지했었습니다. 작년에도 캔틀레이 선수는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1위 그룹과 2타 차이로 단독 3위를 기록한 팻 페레즈(Pro V1x) 선수를 포함, TOP 10(동위 포함 12명) 선수들 중 10명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입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타이틀리스트는 ‘PGA 투어’ 새로운 2019-20시즌 개막 이래 열린 4번의 경기에서 3번의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새로운 ‘PGA 투어’ 시즌 개막 이래 4경기 연속,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70% 이상이 타이틀리스트 Pro V1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주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 10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한 16명의 선수 대비 6배를 상회하는 골프볼 사용률입니다.

LPGA 투어:

샤이엔 나이트(Pro V1) 선수는 텍사스 주 댈러스 외곽, 어린 시절 집으로부터 1시간 거리에 열린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이트 선수는 1타 뒤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 66타, 총 18언더 266타를 기록하며 제이 마리 그린(Pro V1, 스코티 카메론 컨셉트 2 NB 퍼터)선수와 브리타니 알토마레(Pro V1)선수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은(Pro V1x)선수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린 두번째 루키 선수입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나이트 선수는 2년간 투어 출전권을 보장받았고 ‘아시아 스윙’과 시즌 최종전에 나갈 자격도 확보하였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2019 ‘LPGA 투어’ 에서 총 21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우승 횟수 4번의 5배를 상회하는 기록입니다. 나이트 선수는 TOP 10(동위 포함 11명) 선수들 중 10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인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션 노리스(Pro V1x)선수는 ‘톱 컵 도카이 클래식’에서 1타 차로 JGTO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노리스 선수는 총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를 기록한 3명의 선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Pro V1)선수와 사토 타이헤이(Pro V1x)선수 외 1명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뒀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69/59%)을 포함해 하이브리드(36/30%), 아이언(23/20%) 그리고 웨지(138/49%)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아시아:

수라딧 용차런차이(Pro V1x) 선수는 2015년, 17세 때 첫 프로 데뷔를 한 장소에서 그의 아시안 투어 경력 통산 첫번째로 ‘마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20살인 수라딧 선수는 1타 뒤쳐져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총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기록한 3명의 선수를 제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TOP 10(동위 포함 11명) 선수들 중 10명은 타이틀리스트 Pro V1 혹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입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는 총 89명(74%)으로 볼 카운트에서 압도적인 골프볼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아이언(18%), 웨지(36%)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의 가방

Pro V1x, 신형 TS3(9.5도) 드라이버, 915F(15도) 페어웨이 메탈, 816H2(21도) 하이브리드, 신형 T100(4-9번) 아이언, 보키 디자인 피칭(46), 신형 갭(54.10S), 신형 샌드(56.08M) 및 로브(62.08L) 웨지, 스코티 카메론 GSS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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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의 기록

 캔틀레이 선수가 신형 타이틀리스트 TS3드라이버, T100 아이언 그리고 보키 디자인 SM7 웨지를 사용한 두주 동안, 캔틀레이 선수는 모든 주요 통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기록했습니다.
캔틀레이 선수는 SG: Off the Tee (5.253) 1위, SG: Tee to Green (13.544) 2위, T-2 Greens in Regulation (87.50%, 50/63) 2위, SG: Around the Green (4.566) 3위, 드라이버 거리(평균 330.8) 4위, 드라이버 정확성(76.79%, 56 중 43)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캔틀레이 선수는 일요일, 18번 홀에서 345야드 드라이버 샷을 치고 버디를 낚으며 경기의 선두를 달렸습니다.

평소 장비를 자주 바꾸는 선수가 아닌 캔틀레이 선수는 오프 시즌 동안 그의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100(4-P번) 아이언을 가방에 넣었고, 불과 2주 전 ‘세이프웨이 오픈’ 대회에서 처음으로 새 아이언을 사용했습니다. 캔틀레이는 내퍼에서도 신형 TS3(9.5) 드라이버와 2개의 신형 SM7(54.10S/56.08M)웨지를 경기에 처음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