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홀 동안 단 하나의 보기를 기록하지 않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J.T. 포스턴 선수가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열린 PGA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사실 올해 보기를 기록하지 않은 라운드를 많이 플레이 하지 못했습니다,” 우승 직후 포스턴 선수가 말했습니다. “4일 연속 보기 없는 라운드는 매우 특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를 62타로 마무리한 것은 정말 멋진 경험 이였습니다.”

포스턴 선수는 최종 스코어 22-언더파를 기록하며 웹 심슨 선수에 1타, 그리고 안병훈 선수에게 2타를 앞서며 경기를 마쳤으며,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선수들이 1-2-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포스턴 선수는 “많은 친구들과 가족이 있는 이곳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는 경험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완벽한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한 J.T. 포스턴 선수의 장비를 확인해 보십시오.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 TS3 (9.5º)
페어웨이 : TS2 (15º)
하이브리드 : TS3 (21º) [코스에 따라 사용 유무 결정]
아이언 : 718 T-MB (3-5) and 718 AP2 (6-9)
웨지 : 보키 디자인 SM7 (46 F / 50 F / 55 S / 60 L)
퍼터 : 스카티 카메론 GoL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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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