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가 또 하나의 메이저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101번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Pro V1x 골프볼은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챔피언에게 통산 4번째 메이저 우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한 챔피언은 이로써 30세 이전에 메이저 대회 4승 이상을 올린 12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그리고, Web.com 투어와 남아프리카 투어에서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우승 소식이 이어졌고, 현재까지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75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2위 브랜드 보다 6배 가량 더 많은 우승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지난 주 주요 투어의 하이라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 • •이번 PGA 챔피언십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최종 라운드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이번 챔피언은 최근 2년 동안 Pro V1x 골프볼과 보키 디자인 웨지, 그리고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 2 SLT T10 퍼터로 4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이번 대회 챔피언은 2위와 2타차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였고, 4라운드 역시 리더보드 가장 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으며, 이번 대회 우승으로 PGA Tour 에서 통산 6승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Top10을 기록한 13명의 선수 중 9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신뢰를 보여 주었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패트릭 캔틀레이 (Pro V1x, 917D2 드라이버, 915F 페어웨이 우드, 816H2 하이브리드, 718 AP2 아이언, 보키 디자인 웨지, 스카티 카메론 GSS 퍼터) 와 조던 스피스 (Pro V1x, TS3 드라이버, TS2 페어웨이 우드, 818H2 하이브리드, 718 T-MB/AP2 아이언, 보키 디자인 웨지, 스카티 카메론 009 퍼터)를 포함하여 Pro V1을 사용하는 맷 월러스 (Pro V1)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하였고, 맷 월러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Race to Dubai 랭킹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101번째 PGA 챔피언십: 이번 우승과 관련된 주요 기록들• 이번 PGA 챔피언십 우승자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섰으며,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2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작년 여름 US Open에서의 우승과 함께 2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각각 연속 2년 우승한 첫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자는 1983년 이후 처음으로 PGA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지난 8번의 메이저 대회중 무려 4개의 대회를 석권했습니다.• PGA 챔피언십 대회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처음 열린 1958년 이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이번까지 2회만 기록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3년 연속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는데, 이 기록은 1934년 마스터스 대회가 시작한 이후 단 7명의 선수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는 지난 8번의 대회에서 7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이번 PGA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156명의 참가선수 중 63%에 해당하는 98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신뢰를 보내 주었으며, 이는 2위 브랜드의 14% 대비 4배에 가까운 높은 사용률 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또한 하이브리드와 아이언에서도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무려 31명의 선수가 그들의 골프백을 모두 타이틀리스트 장비로 채워 넣으며,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그 퍼포먼스를 입증하였습니다.지난 주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