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효주 선수, 5타차 반격으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LPGA |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Pro V1x 골프볼로 플레이하는 김효주 선수가 54홀이 지난 후 5타 뒤진 상황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최종 라운드 8언더파 64타를 적어내 한 타 차로 우승했습니다.

  • 김효주 선수는 5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11개 홀 동안 버디 8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머쥐었고, 14개 페어웨이 중 13번, 그린 18개 중 16번 그린에 적중 시켰습니다.
  •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패티 타바타나킷 선수 (새로운 Pro V1x)는 65타로 마무리하며 2타 뒤진 톱3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2021년 시작 첫 8개의 LPGA 대회 중 7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PGA 투어 | 발스파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퍼터는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제품이었습니다.

호블란 선수, 새로운 PRO V1으로 전환

빅토르 호블란 선수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했는데, 이는 호블란 선수가 지난주 팀 경기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처음 이 골프볼로 티업한 후 개인 경기에서는 2021년 모델을 사용한 것이 처음입니다.

호블란 선수는 연습장과 최근 투어 대회에서 숏게임 연습을 하며 이 골프볼을 사용해본 후 골프볼을 바꾸기로 결정했는데, 호블란 선수는 드라이버로 칠 때는 볼 스피드가 더 빠르고, 그린으로 향하거나 그린 위에서는 컨트롤이 더 좋다는 것을 감지했다고 말했습니다. 호블란 선수는 최종일 베스트 라운드 65타를 기록하며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마쳤습니다.

호블란 선수의 말: “저는 대회를 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그린 주변에서 치핑을 할 때요. 스핀을 넣으면서도 아직 골프볼을 하늘 높이 날릴 수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나서 ‘그래, 난 그린 주변에서는 이 골프볼이 마음에 들어. 아이언과 드라이버로는 이 골프볼이 어떨지 보자,’라고 생각하면서 테스트 과정에 들어갔죠.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새로운 골프볼이 (이전 모델보다)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그런데 아이언 스핀이, 발사각과 골프볼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좋았어요. 그래서 예전의 모든 샷과 매우 비슷했지만, 이 새로운 골프볼이 그린 주변에서는 퍼포먼스가 더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 새로운 골프볼로 그냥 플레이해보자는 결정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린 주변에서 더 많은 스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딱딱하고 빠른 그린에서 플레이 할 때는 대단한 거죠. 저는 골프볼을 얼마나 높이 띄울 수 있을지는 신경 안 써요. 골프볼을 세우려면 스핀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스핀이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드라이버로 쳐도 볼 스피드가 좀 더 늘어나는 거예요. 스핀이 더 생김으로 인해서 골프볼이 그냥 더 빠르게 날아가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볼 속도가 더 빨라졌죠. 무엇이냐 하면, 드라이버의 스핀이 아주 조금 감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몇 야드 더 나가는 것 같아요, 이건 좋은 거죠.  그런데 그린으로 향하는 롱 아이언 샷의 스핀이 덜 걸렸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새로운 골프볼은 제가 전에 사용하던 골프볼과 아주 비슷한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었죠. 그래서 골프볼 바꾸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라운드 마지막에는 필요한 샷을 해야 돼요. 그 때, 원하는 샷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골프볼이 있어야 도움이 되죠. 티샷에서 같은 스윙으로 몇 야드 더 보낼 수 있다면, 단지 그걸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거예요."

콘페리 투어 I 헌트스빌 챔피언십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미토 페레이라 선수빌리 케널리 선수를 포함,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사용을 사용하는 선수들과 치른 연장전 3번홀에서 폴 발젼 선수가 20미터 거리에서 친 Pro V1x 골프볼이 홀컵으로 들어가면서 이글을 성공시켰고 자신의 콘페리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발젼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한 리더보드 1-2-3-4-5위의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2021년 시작 첫 7개의 콘페리 투어 대회 중 6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PGA 챔피언스 투어 | 인스페리티 인비테이셔널

새로운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마이크 위어 선수가 마지막 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감하며 두 타 차 승리를 거두고 자신의 첫 PGA 투어 챔피언스 투어 승리를 획득했습니다.

  • 마이크 위어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한 리더보드 1-2-3-4위의 선두를 이끌었고, 존 댈리 선수 (NEW Pro V1x), 팀 퍼트로빅 선수데이비드 톰스 선수 (NEW Pro V1)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 위어 선수는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2021년에 출시된 Pro V1 골프볼로 처음 시합에 나섰는데, 소니 오픈에서 네 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하여 공동 47위로 마쳤습니다.
  • 바로 그 다음 주 호알라라이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에서 위어 선수는 수요일 프로암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13언더파 59타를 기록했습니다.

코리안 투어 | 군산 CC 오픈

새로운 Pro V1x 골프볼, TSi3 드라이버 및 골프백에 가득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로 플레이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김동은 선수가 한 타 차로 자신의 생애 첫 K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김동은 선수는 상위 13개의 자리를 차지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 10명의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김동은 선수의 우승 장비

골프볼: NEW Pro V1x
드라이버: TSi3 10.0°
페어웨이: TSi2 21.0°
유틸리티 아이언: 718 T-MB 2번 아이언
아이언: T100 4-5, 620 MB 6번-9번
웨지: Vokey Design SM8 46.10 F, 52.08 F, 58.08 M
퍼터: Scotty Cameron Tour Rat

선샤인 투어 / 챌린지 투어 | 베인스 위스키 케이프 타운 오픈

새로운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J.C. 리치 선수는 두 명이 치른 연장전 첫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두 번째 유럽 챌린지 투어 우승이자 선샤인 투어 통산 여덟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차이나 투어 | 보아오 클래식

보아오 클래식 우승자는 새로운 Pro V1x 골프볼을 신뢰하며 자신의 첫 차이나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최종 리더보드에 오른 상위 11명의 선수 중 9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한 가운데, 이 16세의 아마추어 선수는 네 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적어내며 4타차로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