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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싱크 선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스튜어트 싱크 선수 (Pro V1x)

PGA 투어 | RBC 헤리티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스튜어트 싱크 선수가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 이번 우승은 싱크 선수의 통산 여덟 번째 투어 우승으로 싱크 선수는 4타차 우승으로 가는 길목 첫 두 라운드를 8언더파 63타로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 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자이기도 한 싱크 선수는 티-투-그린 이득 타수 (Strokes Gained: Tee to Green) 13.74로 필드 선두에 나서며 그린 적중 비율 (GIR: Greens in Regulation)은 78%로 공동 1위였습니다.
  • 싱크 선수는 ‘그린으로 어프로치’ 이득 타수 (Strokes Gained: Approach to the Green) 8.54로에서 2위 그리고 ‘그린 주변’ 이득 타수 (Strokes Gained: Around the Green) 3.57으로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동료 해롤드 바너 선수 (공동 2위)는 최종 라운드 66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통산 최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총 21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세 번 우승한 가장 근접한 경쟁사의 일곱 배에 달합니다.
PGA 투어 최고의 선택은 TSi 드라이버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RBC 헤리티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로 타이틀리스트 TSi 모델은 계속해서 PGA 투어 선수들이 선택한 최고의 드라이버입니다.
  •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 사용된 44개의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가운데 40개가 TSi2, TSi3TSi4 모델이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또한 유틸리티 (32/45%), 하이브리드 (23/41%), 아이언 (35/26%), 웨지 (199/53%) 및 퍼터 (49/37%) 분야에서도 선두에 섰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는 유러피언 투어 (총 50개, TSi 48개), 콘 페리 투어 (총 41개, TSi 39개), 코리안 투어 (총 65개, TSi 61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였습니다.

LPGA | 롯데 챔피언십

리디아 고 선수 (Pro V1x Left Dash)
타이틀리스트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사용하는 리디아 고 선수가 주말에 두 번의 65타를 기록하며 7타차로 우승했습니다.
  • 리디아 고 선수의 총 28언더파 우승 (67-63-65-65)는 LPGA 역사상 72홀 대회에서 세 번째로 낮은 스코어입니다.
  • 리디아 고 선수는 나흘 동안 29개의 버디와 단 한 개의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그 한 개의 보기는 1라운드 11번 홀에서 나왔습니다.
  • 리디아 고 선수는 LPGA 역사상 최종 라운드 최저타수인 AN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0언더파 62타를 포함하여 LPGA 대회 지난 100홀에서 단 한 개의 보기만 기록했습니다.
  • 리디아 고 선수는 지난 90홀 동안 합산 ​​38언더파로, 그린 적중 비율 86.7%를 기록했고, 그 기간 중 플레이한 홀의 42.2 %에서 버디 이상을 쳤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현재 LPGA 시즌 시작 첫 6개 대회 중 5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리디아 고 선수가 PRO V1 x LEFT DASH 골프볼을 사용하는 이유리디아 고 선수는 몇번의 오프 시즌 테스트를 거쳐 2020년 초에 Pro V1x Left Dash 골프볼로 전환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팀의 투어 컨설턴트인 제프 베이어스는 리디아 고 선수가 스핀량은 적고 발사각이 높은 골프볼을 찾고 있었는데,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이 가장 적합했다고 말했습니다.
  • "리디아 고 선수는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의 발사각, 탄도, 그리고 드라이버 비거리를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라고 베이어스 투어 컨설턴트는 전했습니다. “리디아 고 선수의 골프백에 있는 모든 클럽의 스핀량이 최적이었으며 웨지로 각각 다른 샷을 구현하면서 스핀 컨트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리디아 고 선수는 골프볼을 매우 만족스러워했고 바로 교체했습니다.”

콘 페리 투어 | 파이우트에서 개최된 MGM 리조트 챔피언십

피터 유라인 선수 (Pro V1x)
타이틀리스 브랜드 앰배서더인 피터 유라인 선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4타자 우승으로 순항하며, 네 번의 라운드 내내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적어낸 선수였습니다.
  • 새로운 Pro V1x 골프볼, TSi2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등 골프백에 타이틀리스트 장비로 가득한 피터 유라인 선수는 콘 페리 투어에서 자신의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두며 정규 시즌 점수 순위 ‘상위 25위’에 진입했습니다.
  • 유라인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1위에서 8위까지 차지한 최종 리더보드에서 라운드의 선두에 나섰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106/68%), 드라이버 (41/26%), 페어웨이 (56/29%), 하이브리드 (14/25%), 유틸리티 아이언 (30/38%), 아이언 (42/27%), 웨지 (227/50%)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피터 유라인 선수 우승 장비골프볼: 새로운 Pro V1x드라이버: TSi2 9.0° 드라이버페어웨이: TS2 15.0°유틸리티 아이언: 718 T-MB (3)아이언: 718 MB 4-9웨지: Vokey Design SM8 48.10F, 54.14F, 58.10S, 62.08 M퍼터: Scotty Cameron Fastback 1.5

코리안 투어 | 제16회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문도엽 선수 (Pro V1x)
Pro V1x 로열리스트인 문도엽 선수가 1언더파 71타 3타차로 우승을 거두며 자신의 두 번째 KPGA 투어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김주형 선수 (NEW Pro V1x, TSi3 9.0 드라이버, TSi2 15.0 및 TS3 21.0 페어웨이, T100 아이언, Vokey SM8 52.12F, 56.10S, 60.06K 웨지, Scotty Cameron Phantom X 5.5 투어 프로토 타입)가 단독 2위로 마쳤습니다.
  • 상위 10위 선수 15명 중 11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신뢰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100/66.7%), 드라이버 (65/43.3%), 페어웨이 (68/39.5%), 아이언 (65/43.3%), 웨지 (260/63%)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PGA 투어 챔피언 | 처브 클래식

미국 라이더컵 주장인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가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자신의 여섯 번째 챔피언스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스트리커 선수는 Pro V1x 골프볼을 신뢰하며 최종 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1타차 우승했습니다.스트리커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1위에서 8위까지 차지한 리더보드의 선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