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질수록, 골프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으로 연결된 골프를 할수 있는 봄을 그리며 견뎌봅니다. 구력이 붙은 지금은 매년 겨울에 외국에서 골프를 합니다. 4년정도는 매년 12월 겨울에 태국을 갔었구요. 방코, 파타야, 치양마이 등을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내요.올해는 벌써 11월 22-24까지 중국 연태 img cc를 다녀 왓습니다. 다행이 춥진 않았는데, 중국 산둥은 겨울 골프장소는 아니겠지요. 그런데, 연태와 용구시에서도 타이를리스트 어패럴은 인기 이더군요. 여러분들은 겨울 골프를 해외에서 하신다면 어디서 하시고 싶으신가요? 장단점이 모두 있을겁니다.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등 각자의 경험을 통해 경제성과 수준을 의논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