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중이던 917D3 9.5 TP6X도 만족하고 있었습니다.한동안 효자노릇을 하겠구나...라는 믿음을 주는 클럽이었습니다.특히, 장기간의 드라이버입스를 경험한 이후로는 매우 조심스럽게 드라이버를 바꿔왔습니다.최근에는 라...
2018-11-08 14:15
얼마전 골프 입문하면서 첫 드라이버로 TS3를 구매했습니다.아직 성능 이런거 잘 모르지만 예쁘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구매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샤프트는 스탁 s로 구매했는데 나중에 샤프트는 추가로 바꿀생각입니다.아직...
2018-11-08 14:13
구력에 비해 모자른 실력이지만, 골프를 접하고 부터 쭉~ 함께한 타이틀리스트 입니다.901부터 917까지 빠짐 없이써왔으며, 이번에도 "그까이 시타는 모 먼저 지르자..." 구입 후 시타 한다는 생각에 TS2 9.5를 구입했습니다.최근 들어...
2018-11-07 14:24
8년을 넘게 쳣지만 생전처음 피팅받고 추천받은 TS2 드라이버는 관용성과 스피드에서 왜 이제야 바꿧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햇습니다...
2018-11-07 14:22
TS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 후 놀라운 볼스피드/비거리의 변화!
저는 이전에 917 드라이버 (9.5) 와 페어웨이 우드 (15,18), ap3 sm7 scotty cameron 을 사용 중인 구력 3년 핸디캡 18의 초보 골퍼입니다이전에 사용하던 타브랜드 드라이버에 비해서는 만족하고 있었으나 피팅 없이 산 클럽들이라 우...
2018-11-0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