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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골프볼... 차이를 느낄 정도가 되는 적정 핸디는?

2019-07-17 09:52

어제(7월16일) 광주에서 열린 골프볼 아카데미에 참석했었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었던 주제는...골프볼 피팅이라는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골프실력이 있어야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당연히 로스트볼이 아닌 새공으로 라운딩 한다는 가정하에어느정도 핸디가 되어야 골프볼 피팅을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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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conan(ygc***)
유쾌한웃음소리의 주인공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두 같이참석해서 교육받았던 골퍼입니다. 제생각엔 핸디10정도는되어야 볼피팅의 효과를 느낄수있다고생각되네요.
2019-07-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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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게리(kat***) 작성자
안녕하세요ㅎ 제가 퇴근하고 교육장에 가서 사전에 오신분들과 인사를 못나눠서 아쉬웠습니다. 아직 볼피팅을 받지 않았지만, 하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에 저만의 마킹을 해서 라운딩을 합니다. 익숙한 루틴과 익숙한 공의 외형만으로도 즐거운 라운딩 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교육장에서 김태훈 팀장님이 하셨던 말씀처럼 연습라운딩때 같은 공으로 아이언샷을 2번씩 해보고 1 Ball 플레이 해볼렵니다
2019-07-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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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sun***)
제생각에 90대 치면 화연하게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드라이버 차이 보다는 웨지 와 숏게임 에서 알수 있습니다.
2019-08-01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