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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from Titleist : 주흥철프로

2017-01-24

그린 바로 앞의 벙커, 그리고 오른쪽으로 치우친 핀의 위치. 때로는 과감하게 그린을 공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핀 근처로 바로 떨어뜨려 세우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이러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나의 볼이 내가 원하는 곳에 멈출 것이라는 확신, 바로 '골프볼을 믿는 것' 입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주흥철 프로가 전하는 그린공략에 대한 그의 스토리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