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이 드디어 이번 주 미국 워싱턴주 체임버스 베이에서 개최됩니다. 대회 준비가 시작되기 전,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를 체임버스 베이로 초청해 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라운드를 즐길 기회를 마련했습니다.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들과의 즐거운 라운드를 통해 그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 뿐 아니라 피어스 카운티가 특별한 여러 가지 이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데이빗 타라보치아는 “이 곳 미국 북서부 지역에선 1년, 4 시즌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좋은 골퍼는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 골퍼가 될 수 있죠.”라며 지역을 소개 했고, 데이빗 트란은 “내가 마음먹은 샷이 그대로 나왔을 때의 쾌감은 제가 골프를 치는 이유를 다시금 상기시키죠.”라고 골프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U.S. 오픈이 열리는 워싱턴주의 레이니어 산(Mt. Rainier)이 내려다보고 있는 퓨젓 사운드(Puget Sound, 미국 워싱턴주 북서부에 위치한 만)의 산책길을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들과 함께 한 U.S. 오픈 현장을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세요.U.S. 오픈이 더욱 흥미로워 질 것 입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