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26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개최됩니다. 팀 타이틀리스트가 오늘 이번 대회의 조추첨식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라데나 골프 클럽을 찾았습니다.
이번 조추첨은 총64명의 참가자 중 상위랭커 32명이 조추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추첨은 8명씩 4개조로 나누어 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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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추첨식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정연주 선수(Pro V1x)가 조추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위 오른쪽 사진), 김효주 선수(Pro V1)는 조추첨 예행 연습 중입니다. (아래 왼쪽 사진)[/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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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진운이 좋아야 할텐데.." 조추첨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양제윤 프로(Pro V1x), 김자영 프로(Pro V1x)의 모습[/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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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추첨이 끝난 후 대진표 앞에서 장하나 프로(Pro V1) , 김효주 프로(Pro V1)의 다정한 기념샷![/caption]
조추첨이 끝나고 대회 코스 밖에서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의 활기찬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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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양제윤 프로(Pro V1x)의 화사한 꽃무니 볼마크 함께한 그녀.. 그리고 그녀의 서클티 델마 퍼터입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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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Pro V1과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하나 프로(Pro V1)! 최고의 볼로 최고의 퍼포먼스 기대하겠습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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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인터뷰 공세는 어쩔 수 없군요.. 작년 우승자 김자영 프로(Pro V1x)의 모습입니다. 우측 사진은 김자영 프로의 애칭인 'JAMONG(자몽)'이 스탬핑된 보키 디자인 SM4 웨지 입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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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은 느낌이 오나 봅니다. 웃음꽃이 활짝 핀 심현화 프로(Pro V1x)의 모습입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을 착용한 모습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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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회에서 연장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변현민 프로와 그녀의 GOLO5 서클티 퍼터입니다. 뭔가 비장한 모습입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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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출시된 712U 유틸리티 아이언을 사용중인 정연주 프로(Pro V1x)의 모습니다. 그녀의 712U 샤프트 스팩을 공개합니다. TOUR AD DI-85(S)을 사용하고 계시군요.[/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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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챔피언 이미림 프로(Pro V1x)(오른쪽)와 작년 KL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정희원 프로(Pro V1x)(오른쪽)의 다정한 V샷![/caption]
이상 201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추첨식 현장에서 팀 타이틀리스트 였습니다.
카메라에 모든 타이틀리스트 선수의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의 선전과 우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