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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웰과 앤서가 전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우승

타이틀리스트가 PGA 투어에서 새로운 2019 Pro V1 및 Pro V1x 골프볼을 선보인 지 불과 얼마되지 않아, 해당 골프볼의 PGA Tour 우승 소식이 들려왔습니다.지난 일요일, 오랜 기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충실한 팬이었던 찰스 하웰 3 세가 RSM 클래식에 우승함으로서 11 년 만에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2019 Pro V1 골프볼과 함께한 첫 PGA 투어 우승으로 기록되었습니다.공식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새로운 2019 Pro V1을 사용했던 하웰은, 지난 달 CIMB 클래식에서 첫 사용한 신제품 TS3 드라이버와 2개의 TS2 페어웨이 우드를 포함 해 13 개의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을 사용하였습니다.하웰에 이어 아브라함 앤서도 이번 주에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로서 우승 기록을 세우는데 합류했습니다. Pro V1 또는 Pro V1x 골프 볼을 경기에서 선택한 선수들은 2018 년 시즌에만 전세계 프로 골프 투어에서 204 회의 승리를 거머 쥐었습니다. 이는 33회 우승에 그친 2위 브랜드보다 6 배, 모든 경쟁 브랜드의 골프볼이 기록한 우승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숫자입니다.지난 주 타이틀리스트 투어의 하이라이트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 •Winning Setup:- 골프볼: New 2019 Pro V1- 드라이버: Titleist TS3 (10.5°)- 페어웨이: Titleist TS2 (15° / 21°)- 아이언: Titleist 718 T-MB (4), 718 AP2 (5-7), 718 CB2 (8-PW)- 웨지: Vokey Design SM7 gap (52.08 F Grind) sand (56.08 M Grind) 그리고 lob (60.08 M Grind)• • •하웰은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그는 통산 PGA 투어 3승을 달성했습니다. 하웰은 이전 리베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던 2007년 닛산 오픈과 킹스밀의 2002년 미켈롭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RSM 클래식 첫 라운드에서 하웰은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적중률 모두 100%를 달성하는데 있어 타이틀리스트 2019 Pro V1 골프볼과 13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사용하였습니다.하웰은 또한 드라이브 비거리 8위 (296.5), 드라이버 정확도 12위 (84 %), 그린 적중률 1위 (89%)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웹 심슨은 플레이 오프에서 한 타 차이로 아쉽게 단독 3 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슨 역시 Pro V1x 골프볼 및 13 개의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을 사용하여 플레이 했으며, 이번주에 처음으로 TS2 (15.0) 페어웨이 우드를 그의 장비에 포함시켰습니다.RSM 클래식에서 총 83%의 선수(156 명 중 129 명)가 Pro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8% (12 명)의 10배, 모든 경쟁 브랜드의 골프볼 사용 선수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숫자입니다.2018년 마지막 PGA 투어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의 하이브리드(24 개)와 아이언(44 개)도 1위로 선택 받았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는 어프로치 웨지, 샌드 웨지 및 로브 웨지 (211) 부문에서 1 위를 차지했으며 스카티 카메론 퍼터는 52 명이 사용하여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였습니다.하웰의 이번 우승은 전세계 프로투어에서 TS 드라이버의 17번째 우승이자, PGA Tour에서는 존 디어 클래식의 마이클 킴과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의 저스틴 토마스 우승에 이어 통산 세번째 우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 2018년 레이스 투 두바이 우승자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Pro V1x)는 지난 주말에 유럽 투어의 포인트 1위인 선두주자로 시즌 내내 펼쳐진 레이스 투 두바이에서 우승함으로써 이번 시즌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올 시즌, 몰리나리는 브리티시 오픈에서 획득한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비롯하여, 퀴큰론스 내셔널에서 PGA 투어 첫 우승, 유럽 투어의 대표격인 BMW PGA 챔피언십 우승, 라이더 컵에서 신기록인 5전 전승을 기록하여 프로 경력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고 과언이 아닙니다.세계골프랭킹에서 40 위를 기록하던 몰리나리는 2016년 9월 당시 그가 사용하던 골프볼을 경쟁사 제품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곧 바로 참가한 첫 두 경기인 2016년 EGC-HSBX 챔피언스를 T6위, 시즌 마지막 대회인 DB 월드 투어 챔피언십을 T4위로 마쳤습니다.몰리나리의 상승세는 이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그가 Pro V1x 골프볼과 함께 시작한 2016-17 PGA 투어 시즌에서는 3 회 연속으로 톱 10에 오르게 되었으며, 그 이후의 이야기는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그대로입니다. 그는 올 해 PGA 투어에서 시즌 대미를 장식한 페덱스컵 플레이 오프에서 8 위에 올랐으며 세계 랭킹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몰리나리 뿐 아니라, 이번 시즌의 레이스 투 두바이의 TOP3에 오른 선수들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 입니다. 2위를 차지한 마스터스 챔피언 (Pro V1)과 Pro V1x의 토미 플릿 우드 역시 모두 사용하던 타 브랜드의 골프볼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바꾼 이후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며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금년 PGA 투어 올해의 선수 (Pro V1x) 또한 2017 년 시즌을 시작하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다시 돌아왔으며, 이후 3 번의 메이저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하여 4 회 걸쳐 우승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골프볼을 교체한 후 남자세계골프랭킹 19위에서 1위로 도약하기도 하였습니다.• • •팀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