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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ng Setup: 디어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마이클 김

4라운드 모두 60타대 기록. 생애 최초 PGA 투어 우승. 대회 최저타 신기록.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S2 드라이버로 우승한 첫 선수. 카누스티에서 열릴 오픈 챔피언십행 티켓 확보. 25번째 생일 자축까지.마이클 김은 TPC 디어런에서 말 그대로 잊지 못할 한 주를 보냈습니다.마이클 김은 존 디어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7언더파 257타(63-64-64-66)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2위와 무려 8타차를 기록했고 이 부문 역대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풀 장비를 사용한 마이클 김은 버디 부문 1위(30), 그린 적중 후의 평균 퍼팅 수 1위(1.533),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 1위(13.514)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또한 드라이버 정확도 2위 (82.14%(46/56)), 그린 인 레귤레이션 3위(83.33%(60/72)를 기록했습니다.마이클 김의 Winning Setup은 다음과 같습니다.Winning Setup:-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TS2 (10.5°)- 페어웨이: Titleist 917F2 (16.5°)- 하이브리드: Titleist 816H1 (21°)- 아이언: Titleist 716 T-MB (4), 718 AP2 (5-PW)- 웨지: Vokey Design SM7 gap (52.12 F Grind) sand (56.14 F Grind) 그리고 lob (60.04 L Grind)- 퍼터: Scotty Cameron GSS 350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S 메탈의 인기가 투어에서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타이틀리스트 TS2 및 TS3 드라이버 역시 U.S. 오픈을 시작으로 매 PGA 투어 대회마다 계속해서 더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고 마침내 마이클 김이 타이틀리스트 TS2 드라이버로 우승한 첫 선수가 되었습니다. 마이클은 퀴큰 론즈 내셔널에서 TS2 드라이버를 처음 사용했고 존 디어는 TS2를 사용한 세 번째 대회였습니다.타이틀리스트 투어 렙 J.J. 반베젠비크은, "마이클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TS2 드라이버를 처음 테스트해보자마자 사운드와 타구감 그리고 늘어난 런치각과 볼 스피드에 만족했습니다. 마이클은 그다음 주에 열린 퀴큰 론즈 내셔널에 TS2 드라이버를 가지고 출전했고 현재 뉴트럴 A-1과 45인치 샤프트를 적용한 SureFit 세팅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존 디어 클래식에서 뉴 TS2 드라이버를 사용한 마이클 김의 2017-18 시즌 평균 대비 티샷 거리(294.8)는 평균 5야드 증가했고 드라이버 정확도(82.14%)도 30% 가까이 늘었습니다.마이클, 우승과 생일 모두 축하합니다!• • •Inside the Numbers:우승자 마이클 김을 포함해 무려 10명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가 이번 대회 리더보드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브론슨 버군(Pro V1)과 퀴큰 론즈 내셔널 챔피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Pro V1x) 그리고 조엘 다흐먼(Pro V1x)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다흐먼은 이번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톱5 성적을 기록했습니다.지난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5위를 기록한 해럴드 바너 3세(Pro V1x)는 1타 뒤진 단독 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데럴 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존 디어 클래식 출전 선수 중 81%(126/156)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14명인 2위 브랜드보다 9배 높은 기록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 부문(22개)과 아이언 부문(45세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웨지 또한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 부문(211개)에서 1위를 차지했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56개)도 퍼터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이번 대회에서 마이클 김이 우승을 기록하면서 2017-18 시즌 현재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이 기록한 우승 횟수는 25회로 늘어났고 이는 8승을 기록한 2위 브랜드보다 3배 이상 높은 기록입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