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고집스럽고, 까다로운.올해의 U.S. 오픈 챔피언십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단어들입니다. 이런 U.S. 오픈에 우승하기 위해선 그 곳의 모든 도전들을 극복해야 하고, 한 샷, 한 샷에 항상 집중해야 합니다. 지난주 시네콕 힐스에서처럼 말입니다.첫 시작은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첫 라운드를 공동 54위로 마무리했으나, 두 번째 라운드가 끝난 이후에는 공동 4위로 순위가 급상승 했습니다. 토요일의 세번째 라운드에서도 그 모멘텀을 이어가다 마침내,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Pro V1x의 토미 플릿우드가 이런 험난한 환경에서도 7언더파 63타를 기록, 굉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이번 U.S. 오픈 챔피언은 29년만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습니다.역사에 기록될 이번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메이저 우승에 Pro V1x를 믿고 플레이 해 주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U.S. Open: 하이라이트 및 Fast Facts• 올해의 우승자는 이번 우승으로 1989년 이후 29년만에 U.S. 오픈을 2년 연속 우승한 7번째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토미 플릿우드는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메이저 챔피언십의 최저타수 기록과 동타를 기록했으며, 시네콕 힐스의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단독 2위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최근 개최된 5번개 메이저 대회 우승자의 골프볼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입니다.(2018 U.S. 오픈- 우승자 / 2018 마스터스 - 우승자 / 2017 PGA 챔피언십 - 저스틴 토마스 / 2017 디 오픈 챔피언십 - 조던 스피스 / 2017 U.S. 오픈 - 우승자)• 이번 대회에서 TOP10에 진입한 11명의 선수 중 총 7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118번째 U.S. 오픈에서 골프볼과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부분에서 모두 사용률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골프볼: Titleist 106 | 2위 19- 하이브리드: Titleist 24- 아이언: Titleist 43- 샌드, 로브, 어프로치 웨지: 보키 디자인 180• 올해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U.S. 오픈에서 70년 연속 넘버원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기록은 1949년 메디나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된 49번째 U.S. 오픈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