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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우승 스토리: 아리아 주타누간과 권성열의 짜릿한 역전승

금주에도 추가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생생한 우승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총 85회의 우승을 함께 기록했으며, 12회 우승에 그친 2위 골프볼과 7배 이상의 우승률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골프볼을 믿고 플레이 하는 선수들 역시 현재까지 누적 총 10,726명이며, 1,513회의 카운트를 기록하고 있는 2위 골프볼과 7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지난주 LPGA 킹스밀 챔피언십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아리야 주타누간(Pro V1x)이 연장 접전 끝에 연장 2번째 홀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016년 우승에 이어 2년만에 또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토요일 쏟아진 폭우로 인해 54홀로 축소 운영된 이번 대회에서 주타누간은 마지막 라운드를 5 언더파 66타로 마무리하고 최종 스코어 14언더파 199타로 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태국 출신이자 22살의 주타누간은 연장전에서 4.5 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 시키며 커리어 통산 8승을 확정 지었습니다.아리야의 언니인 모리야 주타누간은 지난 4월 개최된 휴젤-JTBC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그녀의 첫 승을 신고한바 있어, LPGA 투어에서 우승을 기록한 두 번째 자매 선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한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브룩 헨더슨 (Pro V1)은 마지막 라운드를 65타로 마감하며 단독 4위에 랭크 되며 아쉽게 연장전에 참가하지 못했고, 메간 캉(Pro V1x)은 67타를 기록해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이번 킹스밀 챔피언십에서도 역시 총 11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을 선택해 플레이 하여 17명만이 선택한 2위와 큰 격차로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에 개최된 11번의 LPGA 투어 대회 중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총 9회의 우승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 •2018 KPGA 투어의 두번째 메이저인 SK 텔레콤 오픈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권성열(Pro V1x)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KPGA 투어 6년차인 권성열은 대회 최종일 선두에 2타차 뒤진 공동 5위로 시작했으나, 세 번째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마침내 최종 합계 13 언더파 275타 공동 1위로 경기를 먼저 끝마쳤고, 남은 조들의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결국 타이틀리스트 로열리스트 류현우(Pro V1) 선수와 함께 연장에 돌입하였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 그림 같은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마침내 본인 생애 첫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한편 신인왕 출신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김태우는 마지막날을 선두에 4타차 뒤진 공동 9위로 시작하였으나,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이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권성열은 “그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성적이 썩 좋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Pro V1x 골프볼은 정말 다릅니다.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두 가지는 바로 스핀 컨트롤과 비거리 입니다. 그 어떤 볼도 이렇게 두 가지가 함께 완벽한 골프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권성열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며, 그의 우승과 함께 했던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소개합니다.Winning Setup:-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917D2 (10.5°)- 페어웨이: Titleist 917F2 (16.5°)- 하이브리드: Titleist 915H (18° / 21°)- 아이언: Titleist 718 T-MB (4), 718 AP2 (5-9)- 웨지: Vokey Design SM7 pitching (46.10 F Grind), gap (52.08 F) 그리고 SM6 lob (58.06 K Grind)#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