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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시와 호셸이 리드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6승

지난 주말에도 전 세계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승전보가 울려퍼지면서 현재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총 68회의 우승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9회 우승에 그친 2위 골프볼 대비 7배 이상의 우승률 입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은 또한 8,673회 사용되어, 1,201회의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2위와도 큰 격차로 넘버원 골프볼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 PGA 투어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스콧 피어시(Pro V1)골프볼 로열리스트 빌리 호셸(Pro V1x) 팀이 2명이 짝을 이뤄 경기를 펼친 취리히 클래식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마지막 라운드를 선두와 3타차 뒤진채 시작한 피어시와 호셸은 첫 번째 두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해 해당일을 5언더파 67타로 마무리 했고, 최종 스코어 22언더파 266타로 2위 팀인 제이슨 더프너(Pro V1x)펫 페레즈(Pro V1)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단독 3위에 오른 팀 역시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팀인 루이스 우스투이젠(Pro V1x)찰스 슈워첼(Pro V1)로 2위와 1타차로 경기를 마감하였습니다.이번 대회에서 TOP 6에 오른 12명의 선수 중 한 명만을 제외하고 모두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를 사용하였습니다.이번 우승은 피어시에게는 PGA 투어 통산 4번째, 그리고 호셸에게는 5번째 우승이며, 호셸은 취리히 클래식이 올해처럼 팀 경기가 아니었던 2013년도에 우승을 차지한바 있습니다.이번 취리히 클래식에서 역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가장 많은 선수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타이틀리스트 119명, 2위 골프볼 16명)  또한 하이브리드(28), 아이언(45), 보키 디자이 웨지 -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 (219) 그리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 역시도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였습니다.스콧 피어시와 빌리 호셸이 합작한 이번 우승을 도운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소개 합니다.스콧 피어시- 골프볼: Pro V1- 드라이버: Titleist 917D2 (8.5°)- 페어웨이: Titleist 917F2 (16.5°)- 하이브리드: Titleist 816H1 (21°)- 아이언: Titleist 716 AP2 (4), 680 (5-9)- 웨지: Vokey Design SM6 pitching (46°), gap (53°), sand (57°) 그리고 lob (63°)- 퍼터: 스카티 카메론 T2빌리 호셸- 골프볼: Pro V1x•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인 양용은(Pro V1)은 일본 투어 더 크라운스에서 최종 스코어 12 언더파 268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2006년 이후 일본 투어 통산 5승을 거머쥐었습니다.안소니 퀘일(Pro V1x)황중곤(Pro V1x)을 4타차로 따돌린 양용은은 지난 2010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 오픈 이후 7년 6개월만에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이번 대회에서도 타이틀리스트는 총 56명의 선수들이 신뢰하는 넘버원 골프볼이었으며, 다른 모든 골프볼 사용 선수 숫자를 합친 수보다도 많았습니다.• • •2018 KLPGA TOUR 첫 메이저 대회인 CreaS F&C KLPGA 챔피언십에서는 장하나(Pro V1)가 최종합계 14 언더파 274 타로 시즌 두번째이자 KLPGA 통산 열번 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2억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대상 포인트 1위 자리까지 꿰찼습니다. 또한 그린적중율 1위(84.8%), 평균 타수 2위(69.67타), 장타 3위(평균 268.1야드) 등 전 부문에서 고루 상위권에 올랐습니다.최종라운드 전반까지는 팽팽한 승부가 흘러갔습니다. 대회 최종일을 2타차 단독 1위로 시작한 장하나는 3번(파4)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바로 이어진 4번(파4)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바운스백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전반 모든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갔습니다.장하나는 우승 이후 인터뷰에서 'Pro V1 골프볼은 제가 최고의 비거리를 낼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린에 멈춰 세울 수 있다고 자신하게 해 줍니다. 오늘은 그린이 정말 빨랐는데, 볼을 믿고 자신있게 핀을 공략하고 플레이 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총 8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경기를 펼쳤으며, 2위 골프볼과 2배가 넘는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 선수들 모두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