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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와 폴 케이시, 이번 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우승 승전보

이번 주에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들이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3승을 합작하며 타이틀리스트 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현재까지 37승을 거둬 2위 브랜드의 6승보다 6배 이상 많은 우승을 기록했습니다.시즌 현재까지 최고의 골프 선수들은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5,233회 사용했고 이는 2위 브랜드의 729회보다 7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의 기록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사용률입니다.•••PGA 투어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폴 케이시(Pro V1)가 벌스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습니다.케이시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에 5타 뒤진 채 시작했지만,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2009년 휴스턴 오픈 우승 이후) 자신의 PGA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케이시는 지난주부터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를 포함해 두 명의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케이시는 스트로크 게인드(Stroke Gained): 그린 주변 (Around the Green 3위); 스크램블링 (Scrambling 3위); 어프로치 투 그린 (Approach to the Green, 7위); 홀당 평균 퍼트 수 (Putts Per Greens in Regulation, 7위)에서 모두 10위 안에 들며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또한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서는 총 퍼팅 수 21개를 기록하며 자신의 PGA 투어 최저 퍼팅 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벌스파 챔피언십에서는 가장 많은 10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16명보다 6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22개)와 아이언(38세트)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가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188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49개의 모델이 사용된 스카티 카메론 퍼터 역시 퍼터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2018 KLPGA 두 번째 대회인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는 Pro V1 골프볼의 장하나가 연장 접전 끝에 하민송을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대회 최종일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시작한 장하나는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하였으나, 이후 파4 2번 홀부터 9번 홀까지 전반 홀에서만 무려 버디 6개를 잡아내 순식간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후반홀에 접어들어 아쉬운 버디 찬스를 연속으로 놓치는 사이 하민송을 추격을 허용했고, 두 선수는 12언더파 공동 선두가 되었습니다.결국 파5 18번홀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선수는 연장전에 돌입했고 세 번째 연장전 승부 끝에 장하나가 침착하게 이글 퍼트를 성공 시키며 KLPGA 무대로 복귀한지 10개월 만에 KLPGA 투어 통산 아홉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장하나는 우승 인터뷰에서 “정말 기다렸던 우승이에요. 올 한해 KLPGA 투어에서 진짜 잘해보자고 단단히 각오했었는데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좋습니다. 이제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올 한해 더 많은 우승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저는 Pro V1만 10년도 넘게 사용한 것 같습니다. 한번도 다른 볼로 바꾸지 않았어요. 볼 만큼은 제가 항상 믿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Pro V1을 사용 합니다. Pro V1은 모든 샷에서 제가 의도한대로 날아가고, 예상한대로 멈춰서 줍니다. 탄도며, 스핀이며, 타구감까지 모두 제가 원하는 대로 입니다.”고 Pro V1 골프볼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히어로 인디언 오픈에서는 타이틀리스트 선수 간 펼쳐진 연장 1차전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매트 월리스(Pro V1)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앤드류 비프 존슨(Pro V1)을 누르고 자신의 통산 두 번째 유러피언 투어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월리스는 최종 라운드를 공동 1위로 출발해서 68타로 끝냈고 존슨은 6언더파 66타를 치며 두 선수 모두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규홀을 마쳤습니다.히어로 인디언 오픈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은 1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12명보다 100명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25개)와 아이언(33세트)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 또한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15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는 2017-18 유러피언 투어에서 열린 첫 13개 대회에서 무려 11승을 합작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 선수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