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017-2018 시즌이 시작된 이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총 6회 연속 우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패튼 키자이어가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 및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과 함께 OHL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그의 첫 PGA 투어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습니다.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면서 일요일에 총 36홀을 플레이 해야 했던 키자이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리키 파울러(Pro V1)를 한 타차로 따돌리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키자이어는 일요일에 치러진 3,4라운드를 모두 66,67타를 기록하는 쾌조의 컨디션으로 최종 스코어 19 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습니다.이로서 키자이어는 세이프웨이 오픈 우승자 브랜든 스틸(Pro V1x), CIMB 클래식 오픈 우승 팻 페레즈(Pro V1), CJ컵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Pro V1x),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우승 라이언 아머(Pro V1x), 슈라이너스 호스피털스 포 칠드런 오픈 패트릭 캔틀래이(Pro V1x)와 함께 2017-18 시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PGA 투어 첫 우승을 축하합니다!• • •패튼 키자이어의 첫 우승을 함께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소개합니다.Winning Setup:-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itleist 917D3 (10.5°)- 페어웨이: Titleist 917F2 (16.5°)- 하이브리드: Titleist 913H2 (19°)- 아이언: Titleist 718 T-MB (4), 718 CB (5-6), 718 MB (7-PW)- 웨지: Vokey Design TVD prototype gap (52°), sand (56°) 그리고 lob (60°)-퍼터: Scotty Cameron GoLo Tour#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