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언 아머와 황인춘 선수가 리드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4승

2017-11-01

이번 주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들이 4승을 합작하면서 이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이 쌓은 우승 기록은 2위 브랜드의 28승보다 무려 6배 많은 181승이 되었습니다.전세계 프로 투어 시즌 현재까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은 총 24,285회 사용되었으며, 이는 2위 브랜드의 3,572회보다 무려 7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의 사용 횟수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기록입니다.• • •지난 주말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맹활약을 펼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라이언 아머(Pro V1x)는 41세의 나이로 자신의 생애 첫 PGA 투어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아머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치며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에 오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채선 해들리(Pro V1x)를 5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해들리 역시 이번 시즌 출전한 두 경기에서 모두 톱3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아머와 해들리는 2017 웹닷컴 투어 시즌 내내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습니다.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는 132명의 출전 선수 중 107명이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11명이 사용한 2위 브랜드보다 9배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수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또한 하이브리드(26개)와 아이언(41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특히 보키 디자인 웨지는 어프로치, 샌드 및 로브 웨지(179개)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이번 주 LPGA 투어 대회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렸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크리스티 커(Pro V1)는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마지막 홀에서 약 10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통산 20승을 달성했습니다. 커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다니엘 강(Pro V1x), 펑샨샨(Pro V1x), 재키 콘코리노(Pro V1)를 1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에서는 6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2위 브랜드의 6명보다 10배 많은 기록입니다. 이번 LPGA 투어 시즌 현재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는 22승을 합작했고, 이는 2위 브랜드의 5승보다 4배 많은 기록입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베른하르트 랑거(Pro V1)는 파워쉐어즈 QQQ 챔피언십 연장 2차전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2주 연속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랑거는 지난주 열린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에서도 파5 18번홀에서 약 5미터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찰스 슈왑 컵 플레이오프 세 경기 중 첫 경기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 피닉스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에는 36명의 선수가 진출하게 됩니다.이번 우승으로 랑거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시즌 7승이자 시니어 투어 통산 36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총 4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고, 이는 2위 브랜드의 6명보다 7배 많은 기록입니다. 랑거의 우승으로 이번 시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는 총 16번의 우승을 달성했고, 이는 4승을 한 2위 브랜드보다 4배 많은 기록입니다.• • •국내에서 개최된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들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인춘(Pro V1x) 선수는 연장 네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보기를 기록한 강성훈(Pro V1x)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황인춘은 1언더파 71타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KPGA 투어 7년만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황인춘은 K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으며, 시즌 상금랭킹 11위와 제네시스 포인트 7위에 올랐습니다.황인춘 선수는 “전혀 피곤하지가 않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최근 4번의 연장전을 펼치면서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좋습니다.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 같습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또한 Pro V1x 골프볼에 대해서는 “오늘은 날씨가 춥고 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습니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제가 믿고 칠 수 있는 볼은 Pro V1x가 유일합니다. Pro V1x 골프볼은 역시 제가 투어 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볼, 앞으로도 평생 저와 같이 할 볼 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의견을 전했습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114명의 선수 중 91명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11명이 사용한 2위 브랜드보다 8배 많은 기록입니다.#팀타이틀리스트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