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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스텐손(Pro V1),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코스 레코드 기록하며 우승 쾌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헨릭 스텐손(Pro V1)이 PGA투어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쳐 2위를 1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경기 후반 다섯 홀에서 4개의 버디를 잡아낸 스텐손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58타를 기록하며 시지필드 컨트리 클럽 72홀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습니다. 스텐손을 포함하여 톱10 안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가 무려 9명이 포함되었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웹 심슨(Pro V1)은 최종 라운드 67타를 치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이보다 1타 뒤진 공동 4위 그룹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케빈 나(Pro V1, 917D3 9.5º 드라이버, 915F 13.5º / 18.0º 페어웨이 메탈, 816H2 21º 하이브리드, 716 T-MB 4번 아이언, 716 AP2 5 피칭 웨지, 보키 디자인 SM6 샌드 54º 및 TVD-K 그라인드 로브 60º 웨지,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 2 SS 퍼터),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라이언 아머(Pro V1x)로리 사바티니(Pro V1x) 등 세 명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가 차지했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마틴 플로레스(Pro V1, 917D3 드라이버, 915F 페어웨이 메탈, AP2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6 웨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16번 파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63타를 쳐 시즌 랭킹이 21계단 수직 상승하며 톱 125위에 포함되었습니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스텐손은 PGA투어 통산 6승을 달성하며 역대 스웨덴 선수 중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전 세계 투어에서 자신의 21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세계 랭킹 6위로 올라섰습니다. 스텐손은 현재 다음 주 노던 트러스트에서 열리는 페덱스컵(2013년 스텐손 우승)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이번 우승이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올해도 우승을 기록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여세를 몰아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페덱스컵 타이틀까지 도전해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주에 우승을 했고, 앞으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4개의 대회가 남았으니까,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노력해야죠.”또 한번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헨릭!•••이번 주 윈덤 챔피언십에서 헨릭 스텐손과 상위에 랭크된 타이틀리스트 사용 선수들이 사용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핸릭 스텐손 (우승자)타이틀리스트 Pro V1웹 심슨 (3위)- 골프볼: Pro V1- 드라이버: Titleist 917D3 (10.5°)- 페어웨이: Titleist 917F2 (15°) 그리고 913Fd (18°)- 하이브리드: Titleist 913Hd (20°) 그리고 915Hd (23.5°)- 아이언: Titleist prototype 718 MB (5-PW)- 웨지: Vokey Design SM5 sand (54°) 그리고 lob (60°)케빈 나 (공동 4위)- 골프볼: Titleist Pro V1- 드라이버: Titleist 917D3 (9.5°)- 페어웨이: Titleist 915F (13.5°, 18°)- 하이브리드: Titleist 816H2 (21°)- 아이언: Titleist 716 T-MB (4) 716 AP2 (5-PW)- 웨지: Vokey Design SM6 sand (54.14 F grind) 그리고 TVD-K lob (60°)- 퍼터: Scotty Cameron Newport 2 SS라이언 아머 (공동 4위)타이틀리스트 Pro V1x로리 사바티니 (공동 4위)타이틀리스트 Pro V1x마틴 프로레스 (5위)- 골프볼: Titleist Pro V1- 드라이버: Titleist 917D3 (9.5°)- 페어웨이: Titleist 915F (15, 21°)- 아이언: Titleist 714 AP2 (4-PW)- 웨지: Vokey Design SM6 pitching (46°), gap (50°), sand (54°) 그리고 lob (58°)- 퍼터: Scotty Cameron Newport 2 SS• • •TITLEIST BY THE NUMBERS윈덤 챔피언십에서도 가장 많은 11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가 기록한 18명보다 6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 더 높은 사용률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 부문(29개)과 아이언 부문(48세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 또한 어프로치/샌드/로브 웨지 부문(212개)에서 1위를 차지했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 역시 64개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