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10번째 대회, 카이도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의 강경남 선수가 버디 7개 보기 1개로 무려 6타를 줄여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4타로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최종라운드를 선두인 황재민(Pro V1x)선수와 황인춘(Pro V1x)에 2타차 단독 3위로 시작한 강경남 선수는 전반 9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선두에 올랐습니다. 후반 라운드에서도 버디 2개를 추가로 낚으며, 여유 있게 2위 선수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기록했습니다.통산 10회 우승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한 강경남 선수는 인터뷰에서 타이틀리스트 우승장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Pro V1x“Pro V1x 골프볼은 터치감이 부드럽고 그린에 떨어졌을 때 스핀이 걸려 잘 멈춰 서줍니다. 뿐만 아니라 비거리 면에서도 월등히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Pro V1x 골프볼로 더 많은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번 대회에 출전해 상위 10위에 오른 14명의 선수 모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그 퍼포먼스를 입증했습니다.TITLEIST BY THE NUMBERS카이도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 오픈에 출전한 144명의 선수 중 113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단 15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7배 이상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보여주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