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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2014-08-06

그간 셀 수 없는 선수들의 연습과 땀이 모여 이번 시즌만도 수백 번의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4년 투어 시즌의 마지막 메이저인 PGA 챔피언십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메이저가 이번 발할라 골프 클럽을 끝으로 일단락 되면서, PGA 챔피언십에게 주어지는 워너메이커 트로피뿐 아니라 메이저 챔피언으로서 이름을 올리수 있는 2014년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PGA 챔피언십은 역사적으로 특히 손에 땀을 쥐는 연장 접전 우승이 많았던 대회 이기도 합니다.

팀 타이틀리스트가 PGA 챔피언십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제이슨 더프너, 아담 스콧, 재크 존슨, 웹 심슨, 조던 스피스, 지미 워커와 골프볼 로열리스트 헨릭 스텐손, 빌리 호셜, 리 웨스트우드, 부바 왓슨, 헌터 메이헌, 루이스 우스투이젠리키 파울러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