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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2014 디 오픈 챔피언십의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2014-07-17

PGA 투어의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이 이번 주 개최됩니다. 세계 톱랭킹의 골퍼들이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의 링크스 코스로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링크스 코스의 레이아웃은 최근 일부 업데이트 되어 선수들은 더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전장은 7,312 야드로 길어졌고, 82개의 모래로 가득찬 해저드가 코스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디 오픈 챔피언십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아담 스콧과 재크 존슨, 제이슨 더프너, 그레엄 딜라에트, 매튜 존스, 웹 심슨, 지미 워커 그리고 골프볼 로열리스트 루이스 우스투이젠, 부바 왓슨, 리 웨스트우드, 리키 파울러, 빌리 호셜과 헌터 메이헌을 만나 직접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