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마스터스 특집] 드디어, Masters Week가 다가왔습니다!

올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가 다가왔고, 다른 PGA 투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매그놀리아 거리를 거쳐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 하우스로 한 발자국 내딛는 순간까지, 마스터스 대회에 초청을 받는 것이야 말로 모든 선수들에게는 그 동안의 연습과 헌신에 대한 최고의 보상입니다.

팀 타이틀리스트에서는 아담 스콧, 재크 존슨, 제이슨 더프너, 웹 심슨 등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들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리 웨스트우드, 루크 도널드, 그리고  작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부바 왓슨을 인터뷰 하면서 이 최고의 경기에 서는 순간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선수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함께, 팀 타이틀리스트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정보들을 확인하세요.

드디어, Masters Week가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