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우승은 지난주에도 전세계에서 이어졌습니다.
유러피언 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안 오픈에서 Pro V1x 골프볼의 리 웨스트우드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베른트 비스베르거, 루이스 우스투이젠과 니콜라스 콜사르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내에선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이동민 선수가 Pro V1 골프볼과 타이틀리스트 클럽과 함께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라티노아메리카 투어에선 윌리엄 크롭이 앙헬 카브레라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지난주 3승과 함께 2014년 현재까지 전세계 총 44승째를 올리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하고 있는 경쟁자의 7회보다 6배 이상을 우승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4년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총 6,14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경쟁사의 945명보다 6배 이상의 사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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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투어/아시안 투어 : 메이뱅크 말레이시안 오픈
총 9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고,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경쟁사의 23명 보다 3배 이상의 높은 사용율을 보였습니다.
리 웨스트우드는 7타차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통산 40승을 신고했습니다. 1997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웨스트우드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베른트 비스베르거와 Pro V1x 골프볼의 루이스 우스투이젠, 니콜라스 콜사르츠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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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투어 :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 11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를 선택했고,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경쟁사의 14명 보다 8배 이상의 높은 사용율을 보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동민 선수 (Pro V1, 913D2 드라이버, 913F 페어웨이 메탈, 913H 하이브리드, CB&MB 아이언, 보키 디자인 웨지, 스카티 카메론 퍼터) 는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Pro V1x 의 이성호 선수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톱10에 진입한 11명의 선수중 10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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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 RBC 헤리티지
총 77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를 선택했고,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경쟁사의 18명 보다 4배 이상의 사용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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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 LPGA 롯데 챔피언십
총 9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를 선택했고,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경쟁사의 12명 보다 8배 이상의 사용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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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투어 : 그레이터 그윈넷 챔피언십
총 5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를 선택했고,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경쟁사의 10명 보다 5배 이상의 사용율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