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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바 왓슨의 마스터스 재패와 함께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3승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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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골프볼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과 함께,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의 부바 왓슨이 마스터스 역사상 다승을 올린 17번째 선수로 등극되며 압도적인 tee-to-green 퍼포먼스를 앞세워 3타차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왓슨의 마스터스 우승과 함께 이번주 전세계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3승 소식을 공유해 드립니다.

웹닷컴 투어에서 Pro V1x 골프볼의 카를로스 오르티즈가 3주만에 또 다시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남아프리카 투어에선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제이비 크루거가 짐바브웨 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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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ST LEADERBOARD...

TT_count_Tour_world올 시즌 현재까지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 골프볼 선수들은 전세계 주요 투어 41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는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올린 경쟁사 7회보다 5배 이상 많은 우승 횟수입니다.

또한 5,587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경쟁사의 855명 보다 6배 이상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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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TITLEIST WEEKEND RECAP...

PGA TOUR : 마스터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다시 한번, 마스터스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조던 스피스(Pro V1x, 910D2 드라이버, 913Hd 하이브리드, 714 AP2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5 웨지, 스카티 카메론 퍼터)와 최종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왓슨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했습니다. 7번홀까지 스피스에 2타 뒤져있던 왓슨은 8번과 9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선두에 나섰습니다.

"8번과 9번홀이 정말 주요했어요. 좋은 모멘텀이 이어졌죠. 10번홀 이후엔 버디를 많이 잡지 못했으니까요." -부바 왓슨

마스터스에 첫 출전한 스피스는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역시 마스터스에 첫 출전한 Pro V1x 골프볼의 요나스 블리스트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블리스트는 최종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치며 마스터스 역사상 전 라운드를 언더파 (70-71-71-71) 로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1979년 이후 첫 선수입니다.

Pro V1x 의 리키 파울러는 공동 5위에, 리 웨스트우드는 단독 7위에 올랐고,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지미 워커 (Pro V1x, 913D2 드라이버, 913Hd 페어웨이 메탈, 714 MB 아이언, 보키 디자인 웨지, 스카티 카메론 퍼터)는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바 왓슨은 마스터스 참가 선수중 가장 긴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 306야드)와 71%의 페어웨이 적중률를 기록했습니다. 그린 적중률은 69%로 5위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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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COM TOUR : 멕시코 챔피언십

TT_count_Tour_맥시코챔피언십총 출전한 144명의 선수 중, 94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브랜드의 18명 보다 5배가 넘는 사용률입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의 카를로스 오르티즈가 2014 웹닷컴 투어에서 2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달 파나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오티즈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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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AFRICAN TOUR : 짐바브웨 오픈

TT_count_Tour_짐바브웨오픈총 출전한 156명의 선수 중, 11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브랜드의 31명 보다 4배에 가까운 사용률입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제이비 크루거 (Pro V1x, 913D3 드라이버, AP2 714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5 웨지)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기록하며 선샤인 투어 통산 3승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