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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골프볼 @ 2014 마스터스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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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슬라이드 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올 시즌 PGA 투어의 첫 메이저 챔피언십이 시작되었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한 선수들이 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오거스타 내셔널의 좋은 스코어링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빌 하스는 Pro V1x 골프볼과 함께 1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무리했고, 또 한명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아담 스콧은 Pro V1 골프볼과 함께 3타를 줄이며 69타를 기록했습니다. 2012 마스터스 챔피언 부바 왓슨과 루이스 우스투이젠 역시 3타를 줄이며 1라운드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주 역시, 타이틀리스트 Pro V1 과 Pro V1x 골프볼은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위 슬라이드쇼를 통해 이번 마스터스에 출전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한 선수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이번 마스터스에서 선전을 펼쳐준 모든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