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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골프볼 @ 벌스파 챔피언십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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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슬라이드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주간 PGA 투어는 가장 악명난 골프장 중 하나인 '베어 트랩' 과 '블루 몬스터' 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주 역시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벌스파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이니스브룩 골프장의 마지막 16~18홀은 'Snake Pit' 으로 불리는 악명 높은 코스입니다.

Fast Fact : 'Snake Pit' 은 지난해 가장 악명높은 코스 랭킹 5위에 올랐습니다.

이런 악명높은 코스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골프볼에 대한 완벽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선택은 바로 타이틀리스트입니다.

TT_count_Tour_Valspar총 144명의 출전선수중 8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고, 이는 두 번째로 많이 선택된 골프볼 (22명) 보다 4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웨지 (138) 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위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셔서 이번 투어 현장을 함께 하세요.

#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