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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PGA투어는 플로리다에서의 첫 여정을 시작합니다.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2014 혼다 클래식에 팀타이틀리스가 함께 하였습니다.

미 서부에서 열리는 다른 대회때와 마찬가지로, 팜비치 가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는 참가 선수 144명 중 84명이 선택하는 압도적인 사용률을 보여 주었으며,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는 경쟁사 (20명) 대비 무려 4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또한 웨지 부분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123명)을 받았습니다.

위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셔서 이번 투어 현장을 함께 하세요.

FAST FACT: 지난해 열렸던 혼다 클래식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인 마이클 톰슨이 Pro V1x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2위를 차지한 제프 오길비 역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였습니다.